14. 기억하나요, 그때?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윗글로 미루어 추론할수 있는것.....
글쓴이는 경상남도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제르맹 행님~ 제가 마 울싼사람 아인교!

ㅋㅋ 저 경상도 사투리 좋아해요.

아 근데 실제로는 사투리가 그렇게 쎄지 않아요ㅋㅋ 서울에 몇년 있다보니..
근데 군생활을 경남에서 다시 하다보니.. 사투리가 다시 돌아오고있다늖ㅎㅎ

바나나기차님! 듣보잡 언제부터 나오나용? 기다리고 있어요><

듣보잡 나왔눈데!!ㅜㅠ


여기는 판매 페이지구요
https://atom.ac/books/3452


여기는 소개 페이지입니당
[듣보잡 예판 시작] 덕분에 이번 9평 듣기 다맞았어요 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065636

앗!그렇군용
바로 지르러갑니다 헤헷

감사합니드앙!!!

아 이게 기차님이 쓰신거였구나...

헤헿 그렇답니당 ㅎㅎㅎ 부끄부끄..

추억에살아~

닉은 진지한데 댓글은ㅋㅋㅋ

꼭 역전하세요!

역전을 꿈꾸고 그에 맞는 노력을 부엇으나 9월을 보고 크게상심한뒤 지금까지한게아까워서 공부하는중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아까워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역전을 꿈꾸며 공부하세요!!

All right 그린대로 이뤄지네 right


감사요
역전해보겟음

더 많이 원해 더 더 더 I’m young n wild

할 수 있어욥!

서울대도노래듣는군요

.... 저 노래 짱 좋아해요... !!!!!!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도 배우고 밴드 활동도 하고!

와 진짜 저 같네요 ㅠ 다른 괜찮은 인서울이나 국립대 쓸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연대랑 엄빠가 갔으면 하는 대학 그거 하나 썼어요ㅠ 수능 때도 무조건 연대에 내가 가고픈 과 아니면 안 넣을 생각입니다...

마음, 열정,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하셔서 목표 이루도록 하세요!!
힘내용!! 빠샤빠샤!

감사합니다!

:D

캬 벳찌보고 소름돋고 갑니다

뀨뀨대 은근히 많아요..

군인이시라구요 ㅠ

흐엉... 맞아요ㅎㅎ

언능 나오셔서 더 활발한 활동해주세요 ㅎㅎ

네!! 감사합니당 ㅎㅎㅎ

그나저나 닉네임이 뭔가 이쁜것 같아요 ㅎㅎㅎ

뭔가 해+달 같은 ㅋㅋㅋ 해달을 좋아라합니다 ㅋㅋ

며칠 전에 페북에서 해달이 자다가 사람이 건드려서 막 도망가는 영상봤는데 완전 귀요미ㅜㅠㅠ 못보셨나요??

엥 왜 댓글이 안달리징 ㅋㅋ
유튭에서 해달만 봅니다 ㅋㅋㅋ

조...좋은 취미다... 힐링힐링이야...
근데 수달 말고 해달인 이유가??

해달은 해안에서 살거든요 ㅋㅋㅋ
수영도 배내밀고 합니다
그리고 잘보시면 해달이 훨씬 귀엽습니당 ㅋㅋㅋㅋ

악 생각만해도 귀여워..ㅜㅜㅜ
네이버에 쳐서 감상하고있어용ㅋㅋㅋㅋㄱㅋㅋ

해달힐링:)

이글보고 바로 논술접었습니다..흔들리지않고 정시만 파야지  ..

허.. 제 글이 이렇게 영향력을 끼치다니.. 좋은 방향으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어요!!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저도 정시파였는데, 논술에 혹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은 정시에 집중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뤘죠

논술도같이공부하면 수능수학에도움되지않을까요?

음.. 저는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만뒀어요. 그리고 뭔가 도피성으로 논술을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제 공부철학(?)과 맞지 않았구요

맞아요 사실 지금와서 준비해도 가능성도 없고.. 하지만 지굼성적으론 인서울 끝자락 ..ㅜㅜ 고민이네요

지금 성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앞으로 70일이나 있는 걸요!

바나나 형! 고마워요 열공하겠습니다!!!♥♥

야옹박사님이넹 ㅎㅎㅎㅎㅎ야옹이에 대해 얘기나눴던! ㅎㅎㅎ
열공하세요!!!!!
오우 남동생에게 하트를 받다니 어떻게 해야하나 껄껄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꼭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할게요!!!

네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D

마음이 약간 뜨거워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충분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울산사람은 마! 이런 격한 사투리 안쓰는데...ㅎㅎㅎ
어디나오셨어요? 학고? 우신?

ㅎ.. 그냥 격하게 써봤어요! 부산사람처럼ㅎㅎㅎ
저는 성신고등학교 나왔어요!
울산분이신가용?

존경합니다!♥♥

유댕❤️❤️

그나저나 이건 무슨 댓글이죠?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ㅎ

님이랑 선생님이 나눈 대화가 고1때 저랑 저의 선생님이랑 완전똑같네요 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유지하겠습니다 옛 추억 환기시켜줘서 감사합니다 !!

마무리까지 일치하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랄게요!

재수하는 1년동안 오르비에서 유일하게 정독해온 칼럼이 바나나기차님 칼럼이네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저도 꼭 서울대에 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칼럼 정말 감사해요 ㅎ.ㅎ

정말 영광이에요.,!
제 칼럼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ㅜ
혁명님도 꼭 서울대 가셔서 저보다 더 좋은 칼럼을 쓸 수 있길 기도할게요!

하..저도 제발 수능에서 인생점수맞았으면 좋겠어요.
성적이 9월모평때도 안나와서..씁쓸해요ㅠㅠ

남은 69일 불태워서 수능에서 인생점수 맞도록!!!!
기도할게요!!!

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다른 칼럼들도 있으니 시간날때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요세 9월보고나서 진짜 하 이거 아랍어를 계속 해야되 말아야되 하면서 흔들리고 있는데 글보고 인강 도로 들으러 갑니다!

타협하기 보단 끝까지 우직하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진짜 바나나기차님 글 보면서 맘잡아요! 쪽지도 드렷던사람인데 기억하실런지ㅎㅎ.. 책도 예약구매 했습니다! 보고 꼭 샤대가사 후배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칼럼 꾸준히 쓸테니 많이 봐주세요
후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쪽지 기억합니당!

엇 왜 댓글이 안달렸었지..ㅜ 2년전 상담때 저희 쌤께서는 "지금은 서연고 거리다가 마지막엔 (울산대 대신에) 단국대,경기대가 떠오를거다" 라 했었죠..9평 끝나고 국어때문에 성적에 타협할까도 잠깐 고민했었는데 바나나기차님 글 읽고 다시 생각이 굳어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합니다ㅜ
꼭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꿈 이룰 수 있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