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 문법도 요약집 오르비 자료에서 (A)(C)2곳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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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중 (B)는 쉬운 부분이었고...
문법도 위의 자료 T5-23번에서 어휘로 출제한 부분에서 (A) unhurried와 (B) ended 둘은 외웠으면 바로 답이었는데...
굳이 문법을 언급하지 않아도 단어만 위웠어도 그냥 맞았을텐데...
"오길준에게 속는 샘 치고 그냥 좀 외우길 권장 한다"고 했지만,
워낙에 색칠이 나쁘게 매도 당하다 보니 도통 학생들이 오길준은 그냥 개듣보라고 믿지 않는 듯...
오길준을 믿지 않아도 좋고 뭐라 해도 좋으니, 앞으로 여러 강사분들의 적중 발표나 좀 신경써서 보시기 바랍니다.
정답 적중? 유형 적중? 지문일치? ... 어떤 것을 적중이라 하며, 어느 정도 여러분이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문제 유형별 연계 체감율을 주었는지가, 적중 발표에 대한 신뢰도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니... 그분들의 적중 발표에 공감을 할 것인지, "지문 일치=적중 분류는 과장 광고다"라는 오길준의 말에 공감을 할 것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이고, 그 결과로서 이익이나 피해도 여러분들의 몫이라는 점에서...
참고로, 듣보는 인강에서 짤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이 일 할만한 곳이 못되기에, 듣보가 학원을 짜른 것임을 알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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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물어봄?
수능 대비를 위해서라도 '속는 샘 치고 보는' 학생이 있을 듯 해서...
누가 누굴 짜른다는 거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