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국어 난독 증세...진짜 멘붕왔어요ㅠㅠㅠㅠ이원준T 들어볼까요?

헤론 쓰는 사람 5

진짜 가끔이긴 한데 세 변 길이 정수거나 그럴 때 쓰면 딴 방법보다 훨 빠른 듯 

수학 궁금해서 풀어보는중인데 7

22번은 진짜 못풀겠네 으앙 

첫눈 내릴 어느 날에 1

널 안고 있을까 

뭔가, 탈릅한 사람들도 옆동네 많이 간듯 6

글고 생패 개망햇네 걍 공도 무저건 끝내야겟다 차피 해강듣고나면 17분짜리 강ㅇ의 끗임 

내일 일어나면 난 산화되어잇겟지 7

다듀여자친구리쌍 0

캬 명곡 

질문)3일째 못푸는 문제 오르비분들 똑똑한거 같아서 10

이거좀 풀어주세요 도저히 모르겠음 여기 고지능분들 많은거 같아서 가능하면 이유도.. 

오늘 시험임 2

이제 공부 시작함 수업 하나도 안 들음 

무물보 11

잠깐만 해봄 손가락 아파서 쉬는 중 

6~7분 정도라.. 9

더 줄여야해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0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돌아와 줘 뜨거운 summerAlright... 

국어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고 물리도 못하고 지구도 못하고 내신통암기도 못하고 5

인생이 막막하면 개추 ㅋㅋ 

새의 선물 읽다가 울옸다 0

큻ㄱ흙컼끄억머무슬퍼 

칼럼 몇시에 올릴까요? 추천점요 2

지금 올리면 그냥 묻힐 것 같아서 내일 올리려구요 

공부 제대로 해볼게요. 0

제 모든 걸 걸고. 건강만 챙기고. 

세나원딜 좋은거맞음? 11

왤캐 구더기같지이거 

비갤 오랜만에 들어갔다왔는데 6

이번 사태 얘기는 1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관리에 반발해서 생겼다고 들었는데... 

김승리 앱스키마 관련 질문 5

안녕하세요 겨울방학부터 김승리쌤 커리 타고있는 현역 고3입니다. 올오카랑 TIM은... 

기하강사 추천해주세요 0

메가패스만 있어요 

내일부터 6시 기상해서 등교한다 2

이유는 ㅋㅋㅋㅋㅋ 교복 갑자기 입으라는데 단속걸리기 시로 상반기까지만 재미 좀... 

눈꽃이 떨어져요 5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지문 읽는 속도 느려서 언매하려 했더니 6

매체 때문에 불가능할듯 

외롭고 쓸쓸한 밤이구나 19

그립다 그때가 

적당히 타협하자 4

넵 

걔넨나락갔을때집에서췄어 젖지 2

아아아아아 

다들 옆동네로 이사갔네 0

거기는 네이버 계정이라 옛날닉이 살아있어서 활동 못하는데... 네이버 부계정 파야하나 

내가 국어를 빨리 풀어야 하는 이유 0

시험 난이도가 어떻든 검토할 때 최소 2개는 틀린게 보임 6평도 원래 3틀할거 시간... 

나형은 30분걸리네 15

근데 1컷이 91 가형은 96임 

이 문제 풀어줄 사람.. 3

없음.. 

난 국어 가채점 표 안 씀 2

작수 국어도 선지 판단 과정 떠올리니 무슨 답 체크했는지 기억하는데 성공했음 

너무 더운데 선풍기를 안 꺼내서 5

거실에서 배 까고 엎드렸음 

사이죠 야소, 《나비》 0

발표: 1939년 (47세) やがて地獄へ下るとき、 そこに待つ父母や... 

화작 발췌독은 정말 위험한것인가.. 10

오늘 24수능 발췌독으로 풀어봤는데 12분컷 다 맞긴했어요 근데 쭉 읽고풀라ㅏ면... 

선풍기괴담 안믿음 11

침대 높이랑 딱 맞게 의자에 에어서큘레이터 올리고 풍향 고정한다음에 얼굴에 직빵으로 쐬고 잠 

명의도용은 어떻게 적발하는거지? 1

HOW? 

서강대는 뭔가 3

호그와트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인듯... 성대랑 냥대랑 궤를 달리하는 느낌임 

사실적시 해봄 0

6평 국어 풀 때 똥 마려웠음 근데 똥컨으로 완주함 쾌변하고 즐겁게 수학 봄 굿 

매체는 발췌독이 훨씬 낫다 생각했었는데 4

이번에 매체에서 한 번 말리고 나니까 그냥 다 읽어야겠음 

일요일 하루 일과 ㅁㅌㅊ? 4

정오 다 되어서 느지막히 일어난 건 감점이지만 바로 씻고 준비하고 점심 차려먹고... 

잇올 5덮 빌보드 잇으신분 사진? 덕코 다줄게요 2

제발 사진 올려주실분 

이전 계정은 확실히 고닉이긴 했는데 0

학습자료로 민트테 찍어놓고 학습자료 업로드 중단 선언하고 하루종일 롤 기사만 퍼오는... 

진학사총론같은걸 만들 수 있지 않을까 6

작년에 독학하면서 되게 많이 파악한 듯 문제는 이게 한철장사라는거 

ㅁㅊ 엄마가 이감 사주신대 10

엄마가 오늘 먼저 말 꺼내심 주말마다 봉투모의고사같은 거 푸는거어떻느냐고 저번에... 

와 매체 지문이 뭐 이리 긺 5

무슨 독서보다 길음 

외적이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구나 7

실전에서 쓸만하네 쓸 수 있으면 쓴단 마인드 해야겟다 

자고일어났더니 오르비가 0

망해버린건에 대하여 난 분명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데 흠…. 

오늘 존나 사치스러운 식사를 했음 7

아침 한우 구워서 먹음 점심 애매해서 안 먹음 저녁 맛초킹 뿌링클순살 콰삭킹에 치밥 때림 

롤 좀 하려고 했더니 장애인 새끼들 존나많네 14

진짜 ㅋㅋㅋ 갱 쳐 오더니 킬쳐먹고 대포에 강타박고 가는 건 진짜 ㅇ미가 뒤진건가 시발 

어머니한테 한대 맞음 2

오늘 아버지한테 아버지는 현명하신게 소크라테스 같습니다 하니까 어머니가 나 째려봄 

왜 속이 또 울렁거리지 5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