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혹시 그러한 시도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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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또는 평가원 모의고사의 정답 개수의 규칙성이나 분포 비율, 등장순서 같은거..
알아내려고 했던 사람들 엄청나게 많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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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계공학쪽 갈거 같은데 미적분 하나도 공부안하고 정시파느라 기하 공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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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계공학쪽 갈거 같은데 미적분 하나도 공부안하고 정시파느라 기하 공부만한...
작년 국어 a형 홀수던가 짝수던가
비문학에서 답이 11121 인가 나와서 멘붕했었지요
결론은 생각없이 푸는게 장땡....ㅠ
ㅋㅋㅋㅋㅋ 와 진짜 수능 시험장에서 그런 등장나오면 개멘붕할듯
ㅇㅇ 개멘붕 -> 시간분배 꼬임 -> 문학 43 44 45 못품 (여기 부분이 난이도 제일 下였음)
더 억울한건 비문학 저게 다 맞았다는거!!!!
Ebs강사 중 한분이 수학 30번 맞춘적 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