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옛날방송 맞나요? 저 초등학생때 저 방송보고 일기에 저부모님 욕 써놨을 정도였어요 너무 놀래서;;정말 딸이 죽길 바라는 사람 같았어요...너무 무서워서 그때 저 부모님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무슨 종교인지 모르겠지만..저 아이 결국 죽었겠죠..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윌름스 종양덩어리가 5kg이 넘다니 ㄷㄷ
방송 이후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마련해서 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동안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였던것이 화근이되어 사망했다는군요 또 어이없는건 항암치료 도중에 부모가 치료거부를 자주 했다는것(겨우 동의를 받아냈죠)
부모가 제칠일안식교 신도더군요 -_-
으잌 그냥 한기총 계열 종교도 아니고
SDA였던 거였군요!!!
(전 무신론자로서 한기총과 개신교에 대한 쉴드를 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SDA는 한기총에서 이단 판정을 받은 종교로서
네이버에 "삼육대의 위엄"이라고 검색해 보면 그 종교의 "위엄"을 알 수 있습니다.
삼육대가 SDA재단 학교입니다.)
진짜 끔찍하더라구요.
애가 나이가 어린데 얼마나 아팠으면 저런말까지 했을까요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한창 대학생활했을텐데..
죽으면 편안하다니,,,,,
기독 개독을 떠나서
더 가슴아프고 분통터짐..ㅠ
아니 죽어가는 지 딸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걍 죽게 냅둬라...``` 그러실거냐고.....?
이 지옥에 떨어질 것들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
저 여자 죽여버리고 애 병원 데려간다
9살짜리가 진짜 무슨죄야 ㅠㅠㅠ 내가 다 아플라그러네 ㅠㅠ
''사람들은 너무나 신애가 안쓰러웠던 나머지
모금을 통하여 신애의 수술비를 마련했고 결국 종양을 제거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그동안의 휴유증을
견뎌내지 못하였던 것이 화근, 결국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아 저년을 진짜 아 찾아서 확 죽이고싶네 ㅡㅡ
카메라 켜져있건 말건 112에 신고해서 부모 격리시키고 곧바로 119 불러서 병원 데려갔겠다.
사람 생명이 달린 일에 무슨 부모 동의 따위가 필요함??
사람이라면 저 여자애 보면 당장 병원 데려가서 수술 시키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방송 이후 모금을 통해 수술비를 마련해서 종양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동안의 후유증을 견디지 못하였던것이 화근이되어 사망했다는군요 또 어이없는건 항암치료 도중에 부모가 치료거부를 자주 했다는것(겨우 동의를 받아냈죠)
부모가 제칠일안식교 신도더군요 -_-
SDA였던 거였군요!!!
(전 무신론자로서 한기총과 개신교에 대한 쉴드를 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SDA는 한기총에서 이단 판정을 받은 종교로서
네이버에 "삼육대의 위엄"이라고 검색해 보면 그 종교의 "위엄"을 알 수 있습니다.
삼육대가 SDA재단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