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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려객 [365715] · MS 2011 · 쪽지

2011-02-20 11:21:59
조회수 948

10대들끼리의 초면 호칭에 대해서....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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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고등학생인데 같은 학교 동급생인 경우 처음 봐도 반말하지만 외부에서 만난 동갑(ex/친구의 친구....)은 초면에 존대쓰구요,(단 상대방이 반말로 시작하면 같이 반말합니다)
후배나 중학생 이상인 연하의 사람한테도 처음엔 존댓말을 써줍니다. 동갑에게 처음에 존댓말을 쓰는 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연하인 사람과 처음에 서로 존대하는 건 상대방이 대부분 좋아하더군요.(저는 연하인 사람에게 제가 나이가 많다고 일방적으로 반말트지 않고 보통 편해지면 서로 말을 놓습니다.) 어른들도 중,고생정도 되면 처음보면 존대써주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경우에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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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막둥이 · 336603 · 11/02/20 11:31 · MS 2010

    유교사상에 많이 영향받은 한국사회에서는 상대방 나이 불문하고 초면에 상호존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면 남이 잘못했다고 해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훼브리즈 · 238471 · 11/02/20 11:40 · MS 2008

    뭐 당연한 걸...

  • 바람처럼~ · 276992 · 11/02/20 12:13 · MS 2009

    할아버지 친구 부모님 친구 뭐 이런 분들 아니면 초면일 때는 나이 차이가 50살이 나도 상호존대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 Mythology · 193757 · 11/02/20 13:37 · MS 2007

    모르는사람에겐 먼저 존댓말이죠~

  • Tigermoth · 370066 · 11/02/20 13:52 · MS 2011

    친구의 친구는 말 놓으셔도 됩니다.. 고등학생이시라면서요? 오히려 상대방도 그게 더 편해요.
    근데 비슷한 질문만 벌써 세번째시네요..

  • ­­­­­Escher · 248159 · 11/02/20 15:02 · MS 2008

    잘하시는거에요 대학 입학 면접 보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옆에 사람이 갑자기 반말해서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