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스에서 인강하네 ㄷ
-
그걸 지능에 문제가 있어서 일부러 올렸겠노?
-
그리고 단순히 무한대로 보낸거랑 먼 차이지
-
의대 반수 1
진지하게 아가인 레벨에서 반수하는 거 에바임? 수시로 갔어서 수능은 11133...
-
모솔이니깐 그러겠지 사귄횟수가 2번인지 3번인지 기억못하겠냐
-
존잘 남돌 0
ㅈㄴ 잘생겼다 (전 남자임)
-
대충 시대인재 자습실이라고 알고있는데 어떻게 다니는거죠? 현역은 학기중에 못다니나요
-
뭐 먹지
-
허브 뭔가 이상하노 내 옆 사람들 다 레일 하나씩만 맡아서 열심히 테트리스하고...
-
그러다보면 언젠가 돌아오겠죠
-
무한원점 0
위키피디아 설명
-
님들 왜사나요 3
-
뭐가 더 간지나나요?
-
뭉땡이 2
-
프사가 예쁘니까 2
나도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러 갈게요!!
-
잘자요 오르비 이 글 보신 분들 오늘 하루 가기 전에 행복한 일 하나 더 생기길 바래요
-
어마마마 이 분은 한의대 키워드만 찾아서 몇 년째 내려치시네 3
할 일 없나
-
공통은 수능기준1~2틀 미적은 올해 미적으로 바꾼거라 기출후 풀 적당한 n제...
-
친구끼리 awesome 한 것을 넘어서서 twosome인가? 근데 왜 ㅆㄹ썸이...
-
세젤쉬 끝났는데 미친기분 시작 갈까요 미친개념 갈까요 내신에 더 적합한 걸로 추천해주세요!!
-
뭐가 제일 모욕적인가요
-
저한테 쪽지 보내조요 해보고시픔
-
오늘 물량 너무 많더라
-
안녕하세요. 수능 모의고사 출제 전문 회사 메이저원입니다. 저희는 시대XX 서바이벌...
-
범바오 드랍? 2
스블만 다 듣고 범바오 드랍할까 너무 안올라옴ㅠㅠ
-
쀽 1
쀽
-
빠를수록 좋다
-
내가 해서 영업식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기하하는게 나을거같은데
-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수강하겠습니다.
-
예비고2이고 고3모고는 2-3정도인데 학기중에 기출정식 푸는거 괜찮나요?
-
맞팔구 10
잡담 태그 잘 달아요
-
헤이즈 노래 너무 좋다 10
저 별
-
통통이고 시발점중이라 시발점 끝나면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될것같은데 뉴분감...
-
정병훈에게 수학을 배우면 흰 도화지에 검은색 크레파스를 색칠해서 되돌릴 수 없기에...
-
잇올 학기중 2
잇올 개학하고 학기중에 다니려고 하는데요, 가격은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
흠... 하루 종일 정치 뉴스랑 정치 토크 쇼를 틀어놓고 밥 먹을 때 정치 얘기...
-
투표) 최근 대통령 5명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14
인성이나 성격 제외하고 정치, 경제, 외교로만 봤을 때
-
F롤하고싶네 3
응응
-
아 진짜 팀운 1
하 진짜 개화나네
-
고인 과목은 특정 선생님을 듣지 않으면 불리한 경우가 많음 Ex) 화학1 김준...
-
아 뉴비 또 주웠다 12
왤케 재밌냐 이거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흠
-
무슨 낙으로 살지
-
둘다 문학특강 기준이고 커리 변경을 안좋아해서 그냥 강은양 들을까 하는데 김재훈은...
-
지금까지 부경으로 알고 있었는데 전도 끼워주는 곳 많네 님들은 어케 보심?
무슨과목? 저희아빠 학원하셨을때도 친구들 다녔었는데 ㅋㅋㅋ
과목은..음 주요과목인데(쉿쉿)
학교선생님으로서는 훌륭하신듯
그렇..죠?
아빠직업밝혔을때 학교선생 ㄱㄱㄲ?가뭔소린가요?
개객끼?
헐미친 그렇게 친구들이 말하는거면 친구들 진짜 문제있네 ㄷㄷ 보통은 부모님이 학교선생님이라 하면 존경? 무튼 되게 지적인 이미지로보지않나..
그게 직접적 욕은 아닌데 선생 하면학교에서 있었던 안좋은 일들 이야기 많아 나오죠 특히 사립은 더 그렇고..
그래도 친구 아버진데 앞에서 그런주제로 얘기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걔네덕분에 따로 말을 안해도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는걸 알게 되서 아빠 얘기는 하지 말아야된다는걸 알게 됬으니 다행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근데 제주변은 되게인식 좋은편이에요 ㅜㅜ 그렇게 생각안하시고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되요
물론 지금 작성자분 주변엔 부정적인식가진애들이있으니까 안말하는게 낫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있어요.. 선생님이 좋은분도 나쁜분도 있는데 선생님이라해서 부정적인 인식만 있으면 그사람이 문제에요
근데 사실 저도 인정해요
사립 막장선생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구나..하거든요
언어 독해력이 병맛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소린지 쉽게 설명해주실뿐.. 요점이 뭔지 도대체 파악이 안됨..
아버지 직업을 밝히고 좀 지나면 자기 다니던 학교 이야기 나오면서 되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주로 이상한 선생들 이야기..
자꾸 그러니 기분이 씁쓸해져서 적어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