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식의 부정확한 정보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훌리가 가장 많은 학교가 하나 있어요.
수능끝나고 입시철에 ㅎㅎ 구경해봐요

마마무가 부릅니다 중성하옢

중대는 축에도 못끼는 두 학교가 있죠
근데 그나마 성대는 너무 비현실적인 훌리라서 거르기 쉽잖아요. 자기들이 설대보다 좋다고 하던가

작년은 shy...

샤샤샤가 서울대가아니라 한대였구나

학교의 위상이 특정 연도 고시 하나로 결정나는 거였나

한 해 고시결과가 학교의 위상이나 학풍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타대학에 비해 아웃풋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는 지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맛에 맞는 정보만 제공하는 게 똑바로 지적하는 거예요? 고사국 교수같은 분이시네.

제가 어떤 입맛에 맞는 정보를 제공했나요? 제가 일부러 누락했거나 빼먹은 게 있는지요? 기본적으로 많은 입시사이트와 언론에서 주목하는 아웃풋 자료를 적었고 고의적으로 누락한 건 없습니다. 만약 그런 정보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추가하겠습니다.

전체 졸업자에 비해 얼마 되지도 않는 고시합격자, 정계진출자 숫자가 어떤 해에 경쟁대학보다 높았다고 하여 그 대학보다 못하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보다 보편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중, 경의 서열은 저도 잘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이런 의구심이 드네요. 다른 훌리들도 님처럼 정보를 긁어오는 건 똑같아요. 그것만으로 객관적이라 볼 수 없기에 지탄을 받는 거죠.

일부 학생들의 아웃풋이 학교 전체 아웃풋을 대변하지는 않는다는 지적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치만 그건 어떤 기준을 적용한다해도 똑같은 문제가 제기될겁니다. 중요한건 본문의 댓글처럼 'ㅇㅇ대는 ㅁㅁ대학 아웃풋에 아예 미치지도 못한다'는 식의 주장이 성립되지 않는다는겁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타대학을 비하하는게 읽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는게 글의 요지구요.

근데 고시 숫자도 학생인원 많으면 유리하고 적으면 불리한거라..  그런거 고려안되면 좀;;

근데 중훌이 그리 많나요?

작년엔 딱히 못느꼈는뎁...

사실 중대생이지만 서성한중 이러는것도 저는 쫌 그렇다고 느끼는 사람중 한명이긴 한데요...

중훌이라면 그 외에도 어떤게 있을까요?

중훌은 많은거 아닙니다.

중성하예프란말이 유행하길래용

훌리질 할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훌리 안해도 되는 학교에 갔을텐데...

서울대도 정시 인원을 팍 줄이거나 하는 짓은 하죠

그건 서울대가 대학맘대로 하는거지 훌리랑은 상관없죠 ㅋㅋ

j대는 무슨 대학계의 인강s사 같은 느낌임ㅋㅋ걍학교자체가 밉상ㅋ

잉 왜용ㅠ

j대가 아니라 c대 아닌가요 j대는 고양시에 있는 중..중부..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