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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죠? 하..평생을턱선없이지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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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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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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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a식 보도의 문제점을 줄이려는 조치가 있다. > 뭐 어쩌라고요.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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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분들이 실수 때문에 고민하시더라구요. 저도 항상 실수가 많았어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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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나오나용 지금 미적이랑 지구를 듣고 있는데 지구는 12주차부터 나오는데...
자괴감ㄴㄴ.당신은 이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을 떠올려보세요.
그 분도 단 하나 뿐인 존재입니다.
그래도 존중하시고 싶으신가요
존중해야죠.
제가 정신병잔가봐요.
끝
.나도 존중받고싶으면 그사람도 존중받고 싶을겁니다.내가 존중받기위해서 그사람을 존중해줘야죠
존중이라는 문제가 받고 싶다고 해줄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어느정도 행동 범위 내에서 존중이 가능한 문제인 것 같아서
저는 생각을 달리하네요.
저같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존중해주십쇼
그것도 존중해야죠.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읽는 책도 다르니까요
무슨 의도죠
싫은 사람 존중하기 싫나보죠
다원주의라는 개념에 대해 의구심이 들 때가 있었어요.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라는 것이 굉장히 이론적이고 낙천적이다 못해 순진한 관점 아닌가라는 생각이에요.
우리가 윤리, 도덕 교과서에 살고 있지 않잖아요.
??
싫어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일뿐이에요.나한테 피해안주는 선에서 행동하는 사람을 싫어할 이유가없을거같네요
일단 얼굴이..
준파오후임 ㄱㅊ
* 작성자분이 존중 못받을 상황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살짝 비만이시긴 한데...빼시면 괜찮아용!
안빼셔도멋있어요 근데 저라면 목숨걸고 뺄거같아용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자책을 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맘먹고 살을 빼서 자신감있게 살것인지는 작성자 본인의 선택입니다
아는 친구 중에 중학교 때 좀 뚱뚱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방학때 살을 뺐더군요 몰라볼정도로 예뻐지고 자신감이 넘첬습니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도 작년에 재수하면서 살이 엄청쪄서 수능 끝나고 8키로 뺏는데 친구들이 사람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운동도 많이 한게 아니라 하루에 한시간정도 사이클하고 먹는 양줄이고 했더니 빠진겁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에 따르는 결과와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그... 숨쉴때 항상 소리가 너무큰가?? 한번 의식해보시구 어? 땀냄새 나나?? 하고 또 한번 의식해보시구 땀냄새 방지로 향수를 뿌리신다면 어?? 너무 많이 뿌렸나? 또 한번 의식해보시구 마지막으로 하루에 한번 체중계에 올라가보세요
180에 120키로입니다.
이런몸무게를지닌 사람도 잘사는데 작성자님도 자신감가지세여!
173 49입니다
마른남자는 모두가 극혐하더라구요
아 못생긴 마름남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