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삽 [471209] · MS 2013 · 쪽지

2016-02-08 2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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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연세대 입시결과와 관련한 공론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917746

아시다시피 특정 대학교 학생의 입장에서 정리를 하다보니 결과가 편향되지 않았냐, 표본을 재가공하지 않았냐 라는 이의제기를 받아와서 공정성 있는 판단을 위해 공론장을 엽니다. 많은 의견 제기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의 경우
저는 추합이 더러 빠진 현재 저는 표본 부족으로 692.88의 최초합점수를 표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진 최초합과 예비 11번과의 중간값을 추정하여 넣자는 의견과 예비 11번을 표기하자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제가 중간값을 추정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최초합이 가장 낮은 커트라인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예비 11번으로 예비 5번의 점수를 추정하기에는 점수분포에 왜곡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그대로 반영 / 예비 11번 표기 / 중간값 추정 이 세개 중에 어떤게 가장 나을 방법인지 의견제시해주세요.

2.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의 경우
제가 추정한 것이 아무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상상이 아니냐 라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가지고 추정한 자료는 정확한 점수가 아닌 임종인 교수님께서 보내신 쪽지와 예전에 고속성장님께서 올렸다가 저작권 및 고소 문제로 시끄러워진 점수공개자료입니다. 

제가 합격선을 추정하는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여타의 합격/불합격자 점수처럼 점수공개의 표본이 존재하지만 고사국의 경우 정확한 지원점수는 모르는 상태고 합/불과 어디 대학에 원서를 넣어 몇점이고 합/불/예비인가만 압니다. 

가령 뭐 나군에 고사국을 넣은 자가 합격이고 가군엔 528점되는 자가 중앙대 의대 예비 3번을 받았으며 다군엔 순천향대 1008점 합격을 받은 사람이다. 이런 자료입니다. (단지 예시입니다) 그게 5~6명정도 되는 분들이고 그 점수들의 교집합을 통해 추정합니다.  

그러나 가령 a라는 학생이 어디 대학에 몇점으로 지원했는데 이 대학의 누백이 %이고, 다른 학생의 누백이 %인지는 고소건과 더불어 학생의 신상과도 엮여있기 때문에 공개하긴 힘들 듯 합니다. 

이 항목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여주세요. 빼야할 것인지, 말아야할 것인지. 만다면 어떤 방식으로 표기해야할지.

3. 고려대 영어교육의 경우 

추합 2명이 돌은 상황에서 제가 가진 최초합 695.63보다 더 낮은 합격자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6번을 표기하는게 낫지 않겠냐 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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