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한번만 봐주실 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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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지문에서 어떻게 추론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저는 이상 기체나 실제 기체나, 순수한 액체면 [퓨가시티=액체의 증기압]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봤는데, 어떤 근거로 실제기체에서는 이렇게 볼 수 없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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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문단 중간쯤부터 ㄱㄱ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 않나요?
이상기체의 경우와 ‘증기압’도 다르고 그에 따라 ‘퓨가시티’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이 말이 퓨가시티와 증기압이 다르다는 거를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ㅜㅜ
그런데 라는 표지는 앞선 말의 부정을 의미하기도 하고 내용적으로도 이상기체에선 그렇지만 현실에선 다르다라는 말을 하고 있네요
뭔가 어려우시면 실제 기체에선 퓨가시티가 액체의 증기압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듯요
논리구조 자체는 A이면 B이다. 그런데 C이면 B이다. 라고는 쓸 수 없고 A이면 B이다. 그런데 C이면 B가 아니다. 라고 해야 맞는거니까요.

아..그렇게 보면 그게 맞네요 ㅜㅜ사실 저는 처음에 2문단 두 번째 문장에 ‘퓨가시티는 상평형 상황에서 기체가 외부에 가하는 압력의 크기를 이론적으로 계산하여 구한다’라는 내용이 이상기체/실제기체 모두에 적용되는 내용으로 보고, ‘퓨가시티는 순수한 액체에서 압력을 뜻하는구나. 뒤에 제시된 두 경우 모두 순수한 액체니까 공통점이겠네’로 읽었는데, 이 부분은 혹시 어떻개 수정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퓨가시티는 '순수한 액체'를 기준으로 잡고 이상 상태에서 이탈 성향 = 퓨가시티로 정의했기 때문에 순수하지 않은 실제 액체의 경우 퓨가시티가 달라진다는거죠 혼합물 != 순수한 액체이기 때문에 해당 액체에서의 이탈 성향 != 퓨가시티이고 그래서 활동도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이를 계산한다 라는 게 글의 골자입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예시는 혼합물이 이상 용액 (이상 액체)일때 vs 아닐때 (+ 인력이 크고 작을때 이탈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3문단 시작에서 순수한 액체와 달리 혼합물을 다룰 거라고 언급한 거를 근거로 2문단 전체가 순수한 액체에 대해 다루는 걸로 봤는데, 그래서 실제 액체도 순수한 액체의 일종으로 봤어요 ㅜㅜ

2문단에 이상 기체를 "가상의 기체"라고 언급했네요퓨가시티=이탈 성향인데 액체의 증기압에 따라 변한다는 말이 어색하네
내가 해석한건 분자간 힘 작용->증기압 변화(이탈 성향+분자간 힘)->증기압만으로 이탈성향 구하기 불가능
이상기체: 분자간 힘 x -> 증기압=이탈성향인데
뭐지 지문을 저렇게 써서 저도 순간 작성자님이랑 똑같이 해석함 뭐가 맞는거지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분자간 힘 작용->증기압 변화(이탈 성향+분자간 힘)->증기압만으로 이탈성향 구하기 불가능’ 여기서 왜 증기압만으로 이탈성향(퓨가시티) 구할 수 없다고 보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는 증기압 자체가 이미 분자간 힘을 고려한 것이고, 이를 통해 퓨가시티를 구하는 걸로 봐서..
처음 답변주신 분 내용이랑 종합하면, 제 생각에
실제기체에서는 퓨가시티=증기압을 변수로는 하는데 동일하지는 않은 값
이상기체에서는 퓨가시티=증기압 그 자체
인 것 같은데
사실 이렇게 봐도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2문단 두번째 문장에서 ‘압력의 크기를 계산해서 (퓨가시티를) 구한다’는 내용이긴 해요 ㅜㅜ
아니면 이 문장도 ’압력=퓨가시티‘를 말하는게 아니라, ‘퓨가시티가 압력을 변수로 한다’는 내용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