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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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1만 뜨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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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국어 잘하시니 수학만 끌어올리시면 진짜 대학 잘가실듯
수학이 국어보다 올리기 어려운줄 몰랐지

아자아자!국어 어떻게 올리셨나요?
정석민 베이스로 미시독해 잡으면서, 실모 꾸준히 풀고 개인적인 노하우를 덧붙였습니다
실모로 시간 부족도 해결하신 건가요?
네. 사실 시간 부족한 이유는 제 경험상 실력 부족(독해력 부족으로 인해 읽는 속도가 느리고 전부 다시 찾으러 가야함)이거나 운용 습관(풀이 순서, 스스로 이 정도면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은데? 하는 직감, 안 풀릴때 or 막힐때 대처법)이 안 잡혀서라고 생각해요(물론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 경험상 그랬어요).
단일 지문 풀 때는 다 맞는데 모의고사 풀 세트를 풀면 박아버리는 경향이 있다면 그럴 가능성이 더더욱 농후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단일 지문에서와 실모 풀 때 압박감이나 집중력의 정도가 크게 다르다보니 실모의 중요성이 상당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작수 5등급을 받았는데, 스스로의 실력에 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긴장에 잡아먹혀 버렸고 절반 가까이 풀지 못했어요. 올 초부터 정석민 들으면서 독해력을 계속 증강시켜 나갔고, 이감 현장반 다니면서 꾸준히 실모 풀고 피드백 했어요.
또 하나, 30대 수능보스님 칼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전 이분한테 댓글 달려고 오르비 가입했거든요
긴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대로 저는 혼자서 그냥 풀면 정답률이 상당히 좋은데, 꼭 현장응시만 하면 3지문 4지문 건드리지도 못하고 시간이 종료됩니다. 작수도 4지문 못 풀고 4등급 받았습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정당률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더라구여.
이런 경우 실모로 시간 안배 연습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거죠? 본격적으로 실모 연습을 해본 적이 없네요.
이감 현장응시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실모 연습을 해보신 적이 없으면 안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셔야 하겠고, 다만 그정도면 근데 본인의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일 지문을 풀 때 정답률도 중요하지만 시간도 어느정도는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현장응시가 저는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빌런도 많고, 현장에서 풀때랑 집모랑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할 수 있다!!
1뜨고 있어도 나머지 ㅈ박아서 비상인 n수는 개추

나머지도 사실 어중간한거고 수학이 제일 급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