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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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쯤부터 독재하고있는 07입니다.
맨날 오르비 눈으로만봐보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독재하는거 힘들거다 이랬는데 전 오히려 이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공스타하다가노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오르비로 갈아탑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제가 하고있는 루틴입니다.
메이저 의대 희망합니다. 작수는 서성한 공대 정도 나왔네요.
다들 더운날씨에 노력하는거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요. 독재를 하든 재종을 다니든 현역이든 다 자기 학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졸업식날 선생님꼐서 해주신 말씀인데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좀 힘이 되었던 말입니다.
- 노력한거 없어지는거 아니다. 다 경험으로 쌓여서 언젠가 다 너의 앞걸음에 도움이 될거다.-
플래너에는 이런식으로 씁니다. 앞으로 성찰 일지 가끔 오르비에 올려볼까 합니다.
꼭 알고있어야하는것
학교에서 공부하는 고3이나 독재를 다니는 n수들 보다 실전 연습은 부족 할 수 밖에 없다. 이 간극을 메꾸는 방법에는 실력을 엄청나게 올려서 그 차이를 극복 가능하게 하는것뿐.
- 오전 9시~ 오전 10시 = 아침밥, 아침운동,샤워
- 수면시간은 5시간 - 아침에 커피, 점심에 커피 - 오후 5시 이후 카페인 금지
오전7시 ~ 오전 9시 : 수학
오전 10시 ~ 오후 12시 : 수학
오후1시~ 오후3시 : 국어
오후3시~ 오후6시 : 수학
오후 7시~오후9시 : 국어
오후 9시 ~오후 11시 : 수학
오후11시 ~오전 1시: 탐구 강의
오전 1시 ~오전1시 20분 : 일지 작성 및 공부 계획 피드백 + 씻기
오전 1시 30분~ 오전 6시 30분 취침
이거 반복하면서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멘탈 부분은 책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는것 같습니다.
체력은 원래 운동을 꾸준히 해왔어서 ㄱ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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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빡센 재종 닭장같은 곳에 모르는애들과 부대끼면서 낑낑거리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재수때 현역보다 못한점수 받았어요. 그런 다음 삼반수때 혼자 집에 책걸상 갖다놓고 폰은 꺼놓고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신경쓰이지 않는 곳에서 하니 오로지 나자신에게만 집중할수 있었고, 그해 원래 현역목표엿던 설인문합격했네요ㅎ 독재 힘들다는건 의지의 문제이지 오하려 그 어떤 방법보다 월등히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죠. 잘 되실 거얘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히려 스스로 통제하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 유일한 sns도 오르비로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