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어 [A] 추론문제랑 헤겔보기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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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1148965] · MS 2022 · 쪽지

2026-07-19 19:20:12
조회수 146

에이어 [A] 추론문제랑 헤겔보기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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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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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캔두잇 · 1468491 · 19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저는 국어 글을 잘 독해하냐도 재능의영역이 있을수 있다고보지만 말씀하신 저런 문제들을 잘 풀어내냐가 재능의 영역이 크다고봄

  • 베리베리 · 1361231 · 19시간 전 · MS 2024

    후자는 개빡센거 마즘...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9시간 전 · MS 2026

    헤겔 어제 완전히 이해해서 뚫엇는데!!!!! 제가 뭐ㅜ되는건아니지만…. 생각궁금하시면은 공유해드려도 될까요

  • onlyhina · 1462718 · 19시간 전 · MS 2026

    알려주실수있나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지문의 마지막문단 중:
    변증법에 충실하려면 헤겔은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을 추가했어야 할 것이다/
    이어지는 문장이
    예술은 ’철학이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이다./
    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이 부분이 8번 답이 2번이 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추론한 바>
    변증법에 충실하려면 헤겔은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 단계의 절대정신을 추가했어야 할 것이다/ 에서,
    (나)글쓴이는 [완전한 주관성상태가 재객관화되는 단계]->약간 paraphrasing 하면 , 완전한 주관성(종교,내면성,=주관성 100퍼센트인 상태)에, 객관성(=예술=외면성)을 살짝 얹는듯한 뉘앙스의 상태도,즉 선후관계가 내면성 우선 충족 후-> 재객관화과정 거치며 외면성 더하기하는 과정이 오히려 변증법에 적확히 부합하는 상태라 주장중.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잠시만요!! 오려두기한게.,,지워져서 ㅜㅜ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선지 2번/
    이론에서는 외면성에 대응하는 예술이, 현실에서는 내면성을 바탕으로하는 절대정신일 수 있다/

    ->(나)글쓴이 왈)
    예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건 알겠다. 그런데..[최고의 지성적 통찰(=종교=철학)]을 [진정한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헤겔 당신이 예술이 극초보, 쪼다, 미성숙의단계라 하지 않았나? 이에 반해 너는 지금 최고의 지성적통찰, 즉 니가 말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단계조차 예술과 결부하여 설명하고있다. 예술을 개쪼다라고 해놓고, 최고의 지성적 통찰을 개쪼다인 예술로 승화시킨다고? 앞뒤가 안 맞잖아. 지금 <보기>의 헤겔 당신 말로는 예술이 본질적 절대정신, 즉 철학.최고의 지성적 통찰.사유 와 비슷한 위계, 위상을 갖는다는 것 아니냐? 그건 니가 (가)지문에서 말한, 예술이 개 쪼다라고 한것과 완전히 어긋나는 주장이다.

    이렇게 볼수 있죠? 다시 선지를 보면

    이론에서 외면성에 대응하는 예술이 /
    현실에서는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 일수 있다/ (앞부분 슬래쉬덩어리는 쉽게 이해하셨을것같아요 )

    -> 니가 주장한 이론상 변증법에 따르면, 외면성에 대응하는 예술이.현실에서는,
    니가 <보기>에서 한 말에 따르면.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 100퍼센트 내면성, 완전히 성취된 주관성상태에, 객관성=외면성을 한 스푼 섞은, 즉 재객관화 상태를 거친, 헤겔의 이론상 변증법의 오류를 수정한 (나)글쓴이가 주장하는 예술에서의더 적확한 변증법)일 수 있다.
    따라서 헤겔 니 말은 앞뒤가 안맞다, 이론에서 주장한 바와 보기에서 나타낸 리액션은 어긋난다.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저는 위에 올려놓은 댓글들과 같이 생각했어요.
    마지막 문단에서 완전한 백퍼센트 내면성상태에 객관성(외면성) 한스푼 섞은 상태가 세 절대정신의 형태중 최고수준인 철학을 변증법으로 적확히 논증해놓은 양상
    으로 (나)글쓴이가 말하고 있죠, 그리고 보기문제의 선지도 사실 (나)글쓴이의 입장에서 봐야하는 거잖아요,
    이걸 바탕으로 선지 2번을 뵜을 때,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내면성 백퍼센트에 외면성 몇스푼 얹은) 절대정신(즉 나 글쓴이의 말로는, 철학) 일 수 있다, 예술이 철학에 맞먹는 절대정신의 한 형태이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특히, 알아채기 어려웠던 부분은.. 저도 처음엔 아니 예술은 외면성인데, 내면성 타령해놓은 2번이 왜 답이야. 했는데, 그건 오로지(가), 해겔의 입장에 불과하고 (나)글쓴이는 오히려 내면성애 객관성 얹은 철학이 예술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다했으니, 그리고 보기에서 헤겔이 그에 딱들어맞는 리엑션를 보이고있으니..
    문제가 묻는게 누구의 주장인지 파악한 후엔 답이 납득되더라구요.

    이건 그냥 제 생각에 불과하니…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onlyhina · 1462718 · 18시간 전 · MS 2026

    말씀 잘 이해했어요..!
    저는 사실 예술이 철학 이후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예술이 철학보다 더 높은 위상을 가진다고 봤어요
    저는 철학은 완전한 주관성만 가지는 반면/ 예술은 이 왼전한 주관성을 재객관화해서 (처음에 헤겔이 의도한)종합을 달성할 수 있다
    의 의미로 읽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 onlyhina · 1462718 · 18시간 전 · MS 2026

    그리고 2번 선지 ’내면성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일 수 있다‘에서 내면성=철학(완전한 주관성) 으로 보고, 이렇게 보면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절대정신이 예술이다’라는 의미인데,
    (나)의 글쓴이는 철학을 재객관화한,철학 이후의 자리에 놓이는 것이 예술이라고 봤다는 점에서 이를 근거로 ‘예술이 철학을 비탕으로 한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일단 첫번째 대댓:
    말그대로 철학이후니까, 철학이1짱인건 인정하는데, 철학이후… 즉 철학이 나락가고 나서는 종교보다도 예술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 이렇게 아해했어요 저는.
    애초에 나 글쓴이도 내면성이 재객관화된 상태, 즉 철학을 종합상태, 즉 정립-반정립 후 수렴적으로 상향된 최고의 상태라고 인정하고 있으니, 철학이 없어진 후->예술, 아님 철학 다음 2짱은 예술.
    이렇게 말하는걸로 판단했어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두번쨔)
    내면성은 종교로 보는 게 맞는것같아요, 종교-표상-내면성 으로 (가) (나)모두 말하고 있으니까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혹시
    /철학에 이르는 과정에서는~주관성이 점중적우로ㅕ 강화,완성~때문에 주관성=철학이라고 판단하신거면,
    음 사실 주관성은 내면성=종교 라인을 안정하는 것으로 (나)글쓴이가 주장하고 있어서…

    예술->종교를 거칠때, (철학애 이르기 전까지만 봐도) 예술+종교 적절히 섞여야ㅜ하는데. 얘술0:종교100의 상태로 마무리가 됐다, 따라서 철학단계를 보지 않아도, 그 전에도 이미 변증법 구조는 붕괴되었다, 종합(철학)의 단걔는 정립, 반정립 중 하나의 승리로 끝나는개 아니라 수렴적 상향성으로 마무리되게 종합돠어야 하는데, 현실에서의 실질적 내용 에술 종교 철학을 보면 철학애 이르기 전에 이미 종교가 예술을 잡아먹어서 변증법 뼈대가 무너졌다.

    이렇게 보시는게 맞을것같아요.

  • onlyhina · 1462718 · 14시간 전 · MS 2026

    저도 이거 아래내용 자체는 크게 차이 없이 동의하는데..
    첫번째답변에서 (나)입장에서 철학이 1빵이라고 하신거가 살짝 의문이에요
    저는 (나)글쓴이는 ’이미 철학은 왼전한 주관성을 얻어버려서 진정한 종합이 아니다 그래서 이 철학 이후의 자리에 예술을 놔야한다‘라고 본다고 생각했고, 사실 변증법에서 정립-반정립-종합 이 대등한 번주의 나열이 아니라 점진적 위계가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철학 이후의 자리‘라고 함은 이 위계상에서 종합 이후의 브분, 즉 ‘변증법 체계에 한 단계를 추가해서 예술-종교-철학-예술 로 구성해야 한다’라는 논리로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저도 내면성이 종교인건 당연히 인정하는데, 보기문제와 2번선지의 맥락에서,그리고 (나)의 관점에서 봤을 때 왜 내면성을 ‘완전한 주관성을 가지는 철학‘으로 볼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어떤 맥락으로 답변해주셨는지도 잘 알거같고 저도 거기에 완전히 동의못한다 이런거는 아닌데, 구체적인 근거나 그렇게 생각해야 할 필연성 같은게 궁금해요.. 어떤 강의를 찾아봐도 저처럼 해석한 경우는 거의 없어서..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4시간 전 · MS 2026

    아!!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어요! 음… 마지막 문단이 ‘변증법에 충실하려면,’으로 시작하잖아요, 변증법 자체는 헤겔 이전에, 이미 있던 논리 모델이고…이건 정립-반정립-종합으로 원래 픽스되어있었던거규요. < 정립 반정립 종합 >의 의도에 충실하려면…헤겔은 철학에서 성취된 완전한 주관성(이 재객관화되는~)<•••여기서 그런 의문이 드셨던거죠..완전 이해돼요 지금 또 그 관점에서 읽으니까 그렇게도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 예-종-철(재객관화 후)-예 > 라면, 변증법 모델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결국 다시 예술로 되돌아온것은 정립-반정립-종합의 단계중 ’정립‘ 요소만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해주신것대로 다시 재객관화되어 100프로 주관성, 즉 예술 그 자체가 마지막단계인 최고의 지성, 즉 종합이라고 이해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판단할 경우… 종합(정립+반정립 즉, 하나의 요소만 남겨진게 아니라 둘이 적절히 섞인 상태) ≠ 예술(덩그러니)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나)지문 글쓴이가 쓴 바와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생겨요. 그래도 어떤 부분이 의문이신지는 알것같어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4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그리고, 이건 다소 야매적인(?)뉘앙스로 해석한건데…마지막 문단에서 예술은 철학이후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렇게보단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했죠. 이런 부분에서도 철학이 좀 뒤떨어진 나중미래에, 지금은 비록 ’후보‘ 즉 ’그렇게 될수도있지만 그닥 확신은 없는 상태‘ 이지만, 1등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후보였던게 위로 올라서니까…
    하지만 철학이 존재하는 상태가 지속되는 한, 즉 당장 지금은 철학이 윗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예술은 ’후보‘ 자리에 위치한다. 다만 종교보다는 높은 위상을 지닌다.
    저는 이런 뉘앙스로 읽히네요.

  • 홍상수vs정상수 · 1442839 · 18시간 전 · MS 2026

    *두 번째로 보낸 긴 설명중에
    ~ 주장하는 예술에서의~ 예술->미학으로 수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