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너무 걱정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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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한두 문제 틀려도 95 96인데 평소 자신만의 일관된 풀이로 잘 풀어나갔고 운이 나쁘다고 가정해도 최대 -3개 이하로는 잘 안 떨어짐
그 중 최악 91점이라고 해도 23 25수능에서 1컷 나머지수능에서는 높1임
23 25수능은 나머지가 다 쉽고 한두 문제씩만 괴랄한 이상한 시험지라 쩔순데 어차피 만표도 낮아서 정시 지원자들한테는 큰 영향이라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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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저기서 대략 30키로 더 쪘다고 보면 됨 이게 다 매점 탓이야
하방 3개가 너무 어려운데... ㅠㅠ
시간안에 다풀어보기 vs 한지문 버리고 제대로 풀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연습할 때는 후자고
수능장에서는 지문 하나 남기고 나머지 다 풀고 한 지문 남은 데서 첫 번째랑 두 번째 내용일치문제만 풀고 뒤에 2개 찍으셈 본인 그렇게해서 95뜸 ㅋㅋ
25는 통계상 중위권도배였긴함
만표 컷대비 은근 높은 139인것도 그렇고
증원이슈 N수유입 생각해보면 컷이 좀 높은...

솔직히 26수능으로 냈으면 언화 142/139에 88/91은 나왔음라기엔 독서 맨 마지막 문제 3개만 까다롭고 나머지는 거져 줘서 별 차이 없었을지도 모름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수학과 다르게 국어는 실력이 안되는데 모든 문제를 다 건드리려는 강박이 심한거 같네요
이게 수학은 답이 17이면 17이고 풀이과정이 구간 쪼개서 적분하는 거면 구간 쪼개서 적분하면 되고 복잡할지언정 문제의 풀이과정이 선형적으로 보이는데
국어는 가나다 써있으면 이게 가나다라는 글자인 건지 아프리카 가나인 건지 가나다 온라인인 건지 앞뒤 다른 단어들과의 맥락을 통해 의미를 해독해야 하고 답 선지에 있는 용어 간 관계에 의해 의미를 또 해독해야 하고 유사한지 다른지, 18과 17이더라도 법적, 수치적 해석이 들어가 다른 의미면 둘이 다름이 될 수 있고 둘 다 10대 후반 청소년의 나이라는 맥락에서는 비슷한 의미가 될 수 있어서 더 다차적인 해석을 요구함
물론 평가원은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어서 "객관적으로 의심이 가지 않는 납득할 만한" 선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답의 근거 또한 납득할 만하게 출제함 적어도 최근 기출은
이게 ㄹㅇ인듯
저도 언매를 순수하게 못해서 -1
시간 딸려서 -1
실수해서 -1이라 맞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