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7월 더프 현장 응시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7150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6모 이후로 처음보는 풀 모의고사 7덮 리뷰 해보겠습니다
집 근처 학원에 외부생으로 접수해서 응시했습니다!
국어 (화법과 작문) (100점)
현장 응시 100점은 오랜 시간 수능 공부 하면서 처음 받아보는거 같은데요
풀면서 올해 6모처럼 쉽게 (?) 내려고 노력한 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은 현장에서 검토까지 하고 8분 정도 남았습니다
일단 독서는 이번 6모가 난이도 10점 만점에 5점이라면 6-7 정도라고 느껴졌습니다
가,나 지문에선 수능 특강에서 재밌게 읽었던 제재가 나와서 그런지 술술 읽히고 걸리는 문제도 하나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 딱히 코멘트도 없을거 같네요
과학 기술 지문에선 11,12가 이번 독서에서 어려웠던 문제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11번은 지문 내에 있는 정보로 풀지 않고 약간의 자기주관을 개입하면 실수하기 쉬운 문제로 느껴졌고
12번은 그냥 지문 장악 능력을 물어보는거 같았습니다 각 부분을 세세하게 연결 지어 읽었는지 물어보는 느낌을 세게 받아서요..
조세 관련해서 나온 마지막 독서 지문은 문제와 지문 별 특별한 느낌은 못 받았는데 17번이 어려운 문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읽다가 1번 선지에서 어? 이거 잘못됐지 않나? 반응하고 지문 가서 최종 확인하고 답 냈는데 운이 좋았던건가 싶기도 하고..
(국어황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문학은 한 지문씩 코멘트 달 건 없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이번 6모랑 난이도는 거의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나리오랑 현대소설 붙어나와서 당황(?)한 감이 있긴 했는데 이거 외에 특이점은 없는 듯 하네요
화법과 작문은 6모 기준 6모 45번 제외하고 비교했을땐 이번 덮이 난이도 측면에선 유사하거나 조금 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는데 45번을 뛰어넘는 문제가 없었어서 화작도 이번 6모 난이도랑 거의 똑같다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감히 예상하면
무보 화작 1컷 98 보정 화작 1컷 95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학 (확률과 통계) (80점)
어찌보면 제가 지금까지 이 수능판에 남아있는 이유가 이 친구 때문인데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죽어도 늘 생각을 안 하네요
12번,13번,27번에서 계속 계산 삑이 나서 시간을 오래 투자했는데 그게 이 시험이 망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과목 때문에 매년 이맘때면 항상 지치네요..뼛속까지 문과라 그런지 수학적 사고는 한참 먼거같습니다
틀린 문제는 14,15,21,22,30 이렇게 틀렸고요
제가 잘 본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나 예상 컷 이런건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그냥 8덮땐 88 이상 받는걸 목표로 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영어 (93점) (1등급)
영어는 저 자체도 성적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빈칸과 A-B-C 문제는 쉬웠던편이 맞는거 같고 문장 삽입은 빡셌던 게 맞는거 같네요 주제 요지 파트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무난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생활과 윤리 (45점)
평가원과 사설에서 작년부턴 1등급을 놓친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유기해두고 공부 너무 하기 싫을때 인강 조금 끄적였는데 다시 시작해야 할때가 온 거 같네요..
그래도 시험 자체는 어려웠던 편인거 같고 문제 번호가 생각이 안 나서 제재를 떠올리자면
롤스,노직 파트 1 문제
아리스토,홉스,루소 1 문제
메킨타이어,칸트 1 문제
이렇게 총 3 문제 있는 거 같습니다
무보 1등급 컷 47점 보정 1등급 컷 44-45점 정도 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사회 문화 (48점)입니다
틀린 문제는 물질 문화 비물질 문화 이런거 나오는 번호 틀렸는데 애초에 자연이 문화가 아닌데 이걸 왜 고민하고 있었나 하며 반성하게 되는…
이 과목은 재수때부터 어떤 모고를 보던 1등급을 놓쳐본적이 거의 없어서 지금도 유기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다행히 감이 죽진 않은 거 같네요 무난 무난하게 특별히 코멘트 남길 문제도 없고 전체적 난이도 자체도 작수와 비슷 혹은 조금 더 쉽다고 느껴져서
무보정 1컷 47점 보정 1컷 45점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잘껏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결과 가지고 오겠습니다 (제 주관이 많이 개입된 글이니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축구 개꿀잼이농농 0 0
3,4위전이 역시 클럽전같애서 재밌음
-
프랑스는 3분만에 골먹었냐 4 0
진행중인 34위전 1대0 잉글리드중 잠깨서 스코어본거라 어떤판인진 모르겠움
-
목요일의 내가 2 1
금요일의 내가 토요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모든 임무를 떠넘겼다 남은 시간은...
-
근데 러닝하는 사람들 0 0
그 등줄기만 가리는 괴상망측한 옷을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거 편하나? 오히려 신경쓰일거 같은데
-
얼버기 했습니다. 9 4
월드컵 3,4위 결정전 보고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
국어에서 변호사 탈락 수학에서 메디컬 탈락 문과에서 삼닉 탈락 그럼 남은게 공무원...
-
34위전 보고자고 0 1
일어나면 3시는 넘겟네..
-
밤 샜네 2 2
이런
-
일어남 4 1
머여
-
그렇게 첫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에요! 좋은 아침이에요!
-
ㅜㅜ 3 1
ㅜ
-
얼버기 4 1
-
잠이안오네 1 0
아.. 힘들다..
-
범작가 싫었는데 잘됐다 0 6
지금은 내려간 영상인가 제목이 바꼈나 수능도서 팔이면서 자기를 베스트셀러 작가가라고...
-
잘까말까 1 1
쿼티님 대답해줘요
-
거짓말 안하고 수완 뒤에 실모 푸는데 18부터 21까지를 다 실수해서 처틀림;;...
-
너넨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마라 2 1
약점잡히면 인생힘들다
-
언제자지 2 1
고민중
-
저건뭐 60훈 시즌2임? 0 3
BJ 0훈
-
바닥에서 자기로했음 3 2
습박
-
월드컵 3등은? 0 0
난 프랑스
-
250622 250922 251122 230914 지금 얘네가 ㅈㄴ 힘들어보임...
-
BJ츄 - 본능적으로 0 0
-
어쩔수없지뭐 4 1
어쩔수없지뭐
-
Bj츄 - 당신을 위하여 0 0
-
쿠폰있어서 햄버거 두개에 해쉬브라운 하나 음료 두개 만원 언더로 먹을수있는데 더 먹을거 ㅊㅊ점
-
Bj츄 - 예뻤어 0 0
-
현역때 틀린거 다시 풀고 맞추니까 감회가 새롭네 0 2
아직도 집에 시험지 있어서 함봤는데 틀린거보고 참 대단하다 싶더라 ㅋㅋ 현역때...
-
Bj츄 - 처음처럼 0 0
-
아 좃됏다 4 3
침대에 누워서 물마시다가 침대에 쏟음 어디서자지
-
아오 휴대폰 맛 갔나 0 1
발열이 무슨 흑체복사야
-
2011년 그시절 극킬러문항 4 1
이거보면 표본상승 확 체감됨
-
ㅈ같다 시발 6 4
속 ㅈㄴ 뒤집어졌네 같이 과식해도 나만 배아프고 같이 굶어도 나만 배아프고 걍 자살마렵노 씨발
-
개원은 하고싶은데 땅이 비싸서 오는건가
-
오랜만에 수학문제 푸니까 0 1
삼각함수 각변환도 한번에 안되고 사인법칙에서 2r인지 r인지도 헷갈려서 직각삼각형 그려보게 되네요
-
결과가 궁금하네
-
놀랍게도 오늘 있었던일임 2009 고2 수학 풀엇는데 18 ㄱㄴㄷ랑 30 빼고 다...
-
일요일은쉬어야지 1 1
-
우리 학교 이름 넘 흔함 5 3
그리고 지방에 있는 동명의 학교가 입결 압살함
-
구글 ai 진짜 1 0
나랑 우리가족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는데 나중에 가족관계까지 털리는 거 아니냐?
-
섹스를 많이 하세요 3 6
창피할거 없음 섹스도 해버릇해야 느는거지 주변에 섹스할 사람이 없으면 눈을...
-
서울 통근 마지노선 2 0
각자 생각하시기에 서울 통근 마지노선인 지역은 어디라 생각하십니까 전 남쪽으론...
-
뭐야 구토 장례식 내일이네 0 1
3위같은건 왜 정하는거야
-
나 검색해보니까 2 2
출신고 붙였는데 이름 비슷한 타지역 고등학교에 동명이인만 뜨네
-
아니 아빠이름 검색했는데 0 0
진짜 나오네 와 뭐지
-
구글 ai에 부모님 검색했는데 3 2
직장부터 대학까지 ㅈㄴ 자세하게 나옴 좀 무섭네
-
막상 만기 돼서 모은 돈으로 비싼 물건 사려니까 큰 돈 쓰는게 너무 두려워서 다시...
-
효율적인 독해에 관한 칼럼 0 0
나는 어떠한 것을 공부할 때 무조건적으로 가장 효율 좋게 공부하는 법을 추구함....
수고하셨습니당 좋은 밤 ㅎ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