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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수생 [1350184] · MS 2024 · 쪽지

2026-06-13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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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의고사 4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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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모 이후 후기로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오늘은 바탕 모의고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29번에서 하나 틀렸고 마킹 포함해서 측정했습니다

(현대소설 읽을때 독서에서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막 바지로 가면서 미시 독해를 못해서 틀렸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제 문제풀이 순서가 그냥 처음부터 쭉 순서대로 푸는 것인데 뭐가 됐든 제가 한 생각은 독서 먼저 푸시는 분들이 시간 관리가 힘들수도 있겠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이 (31-34) 현대시 파트 빼면 문제가 다 쉬웠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현대시 파트 문제가 매우 어렵다는 아닌데 쉽다도 아닌 거 같네요 그치만 고전 소설,현대 소설 지문이 긴 느낌이 있어서 좀 버겁게 느껴졌을 순 있을 거 같습니다

결론은 문학은 현대시 파트에 31,33,34 이 세 문제가 틀릴만 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31번

어렵다기 보단 5번 선지가 너무 그럴싸하다고 느껴져서 1번을 지나치고 5번을 골라서 틀렸을 분들이 계실거 같습니다

33번

풀고 나서 보니 2번 말곤 고를만한 선지가 없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제 시험에선 시간이 선지 판단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34번은

답 고르긴 쉬웠을 거 같은데 정확한 근거를 잡고 풀기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 문제는 김동욱 선생님 해설 강의에서도 문제 구성,선지 구성 등 여러 문제가 있어서 좋은 문제라고 보긴 어렵고 틀렸다고 그렇게 문제 삼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독서는 가,나 지문은 난이도가 있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버거웠을거 같네요

특히 7,8번은 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7번

상황 자체를 정확하게 잡고 가지 않으면 5번 선지가 매력적 오답으로 느껴지네요

8번

매우 어렵습니다 이 시험 전체 오답률 1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보기 독해를 세밀하게 하는 걸 요구하는 문제였는데 저도 풀면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고 느꼈는데 이 문제 역시 김동욱 선생님께서 매우 어렵지만 평가원에선 이정도 보기 독해를 요구하는 문항은 거의 없었다고 이 문제도 평가원과는 맞지 않는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렵긴 어렵다고 하시네요)

인문 철학 지문은 매우 쉬워서 따로 코멘트는 남기지ㅜ않겠습니다

과학 기술 지문

진짜 지문 이해가 너무 힘든 지문이였습니다 이 파트에서 10분을 소요한다고 생각했을때 지문 독해 8분 30초 문제는 1분 30초 분배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 체감 난이도는 가장 높은 지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그래도 3점 문항 제외 이해만 했다면 답이 바로바로 보일정도로 무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작은 40번 오답률이 높던데 왜 그런진 잘 모르겠네요.. 이번 6모 45번이 개인적으로 훨씬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등급컷이 화작 기준 86 79 였는데 아무래도 이감 상상보단 주류 모의고사가 아니여서 표본 부족(?) 으로 좀 낮게 잡힌 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예상한 수능 기준 등급컷은 91 83 정도가 적당할거 같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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