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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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기주나입니다
저는 현재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함수 얘기만 들으면 헛구역질을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과외시장에 꽤 오랫동안 종사하며
수학을 못하고 ( 점수가 안나오고 )
혹은 형편이 어려워 인강이나 책으로 공부하지만
책상에 앉아 사색을 해본적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
점수가 잘 나오는 누군가는
분명 수능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을것이며
필요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은
다른이들에 비해 수학이 당연 어렵겠지요
저 같은 경우 ( 나같경 ) 어릴 때부터 수학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
남들보다 공간에 대해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
그려야하는 그래프를 머릿속에서 그리며
움직이고 , 맞는 상황을 찾아내며 계산할 것을
찾아 계산하는것이 도대체 뭐가 어려운건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이런 개념을 접하게 됐어요.
하이퍼판타시아 / 아판타시아
어떤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구현하는것을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그때부터 학생들의 풀이를 유심히 포기
시작했습니다 . 같은 설명을 해도
어떤 학생은 그래프나 상황을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생각했고 , 어떤 학생은 제가 그려줄 때까지
아무런 이미지를 못 떠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
사고 방식의 차이
어떻게 줄여줄 수 있을까 ? 하다가
머릿속의 움직임을 구현하면
아이들이 공부할 때 편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직접 눈으로 경험하는
해설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맞는 방법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공부하며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된다"
"왜 저렇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느꼈던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https://motifex.app/c/RW09VIJVQC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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