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탐 만점에 관한 공포스러운 사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32225
내 추정에 의하면
23수능 정법 사문 선택자 중 원점수 더블 50(표점 146)
전국에 2~6명 사이로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 정법 응시자가 약 3만, 사문이 약 13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울대 정상경(정외경제경영) 정시 모집 인원이 당시 약 150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공포스러운 사실이다.
참고로 당시 정법 사문 더블 50을 받았더라면
정외(지균) 첫해 빵 기준 국수 각각 2컷에 영어 2등급이어도 합격이 가능했다.
비슷한 사례로 25수능의 쌍윤 원점수 더블 50(표점 149) 사태가 있는데,
이는 만점자 비율에 비해 표점이 높았고, 쌍윤 선택자들도 꽤 있는 편이라 더블 50의 숫자는 23수능보다 더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쯤되면 서울대의 쌩표 장사와 탐구 가챠운이 끝나는 28수능 이후가 별들의 잔치가 일까 하겠지만, 정시에서 평백을 반영하겠다는 서울대의 이상행동으로 인해 이 또한 불투명해 보인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로드리 골든볼이 맞음? 5 2
이새기 유로도 그렇고 피파가 밀어주는거 아님??
-
7모 물리 1컷 몇인거임? 6 0
1등급 7프로 ㄷㄷ
-
7모 성적표 받았는데 5 0
싹다마킹실수해서 1등급씩 내려감… 뭐지 귀신 들렸나 나름 마킹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
교육청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중에 젤 얼마 안남은 게 5 1
9모임??
-
아오오니 닮은 교수 6 2
케이스발표 정말 깐깐하게 본다고 인계서에 적혀있군 ㅅㅂ
-
지금 확통런 에바맞죠?제발 5 0
수능수학 백분위 90 이상 목표인 반수생입니다 6모 7모 둘 다 27까지 맞췄습니다...
-
아 존나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4 3
-
와 샤워 40분동안 함 6 0
-
표준정규분포표 4 1
2.0보다 큰 수는 나온적 없음?
-
이것도 못하면 난 기하를 할 자격이 없어
-
중위권들은 준킬러 손도 못대고 상위권들은 28에서 변별 깔끔하게 됨 만표도 높고...
-
하시는 분들 저녁식사는 다들 어떻게 하심? 공부 끝나고 집가서 10시쯤 먹는데 다들 비슷하신가?
-
축구 본 후유증이 졸음으로 옴 2 1
피곤하다,,,
-
갑자기 기분 좋아짐
-
13년전 학평 응시인원 생2 2.5만명 화1 11만명 4 1
대과탐의 시대였음
-
죽도 2 1
못 쓰다임 못 쑤다임 ? 검색해보니 이런 말이 안나오는디
-
난 지금 잘 태어난듯 2 0
24시절까지의 준킬러 메타에선 그냥 죽었을거 같음
-
개인적으로 바라는 수능난이도 2 0
언매 26수능 (점수떠나서 버티면서 꾸역꾸역 운영하기엔 ㄱㅊ았음) 기하 공통...
-
4개월의 기적 렛츠고 3 2
4달이면 충분하다!!


25 저렇게 선택해서 만점인 분들 대학들 변표 공개될때마다 쌍욕을 퍼붓던 기억이 선하네요
28 서울대는 평백 연고는 쌩표
서성한은 변표 중경외시는 쌩표변표가 다있는듯 한데
뭐랄까 변표쓰는곳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과목취급 을 아예 안할거같은데

사실 통합 이후에는 쌩변이 큰 의미가 없는게대학이 과보정 때리냐 마냐 그 차이밖에 없어서..
변표 쓰겠다는 대학은 속내가 보이긴 해요 ㅋㅋ
사실 변표를 쓸 명분이 없음 선택과목별차이가 없는데 굳이 쓰겠다는건 의도가 너무 명확해보이죠
굳이 명분을 만든다면 배점이 .5니까 그거 보정하겠다 이것뿐인데

.5 배점은 진짜 정신나간거 같은게증발 얼마나 나올지 ㄹㅇ 감도 안 오네요
그냥 총체적 개판일듯요 첫해는
다른 말로 기회의 땅
변표를 어떻게 만들지도 궁금
이전처럼 백분위별 평균 이게 아닐텐데
25때 쌍윤 만점받으면 확통 선택자 기준으로 국어수학에서 띠용한 점수 받고 동아대 의대도 갈 수 있었던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