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때까지 정말 생각없이 살았음.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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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1466704] · MS 2026 · 쪽지

2026-07-15 0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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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때까지 정말 생각없이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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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거만 하면서 살았고, 그 결과로 인터넷에 있는 학벌들에 비하면 그리 좋은 대학은 못 나왔음. 근데, 대학오고나서 정신이 확 들더라. 그래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니까 과탑도 했음. 근데 이렇게 1등이란 걸 해보니까 수능에도 미련이 생기더라. 솔직히 대학을 옮기기에는 늦은 거 같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수능에서의 한계가 어딘지 궁금해서 다시 수능 치게됨.

말이 두서가 없었는데, 그냥 갑자기 새벽이라 적어본 글임. 다들 노력한만큼 원하는 성적 받고 좋은 대학가자. 노력하면 뭐든 어느정돈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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