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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비 [1408486] · MS 2025 · 쪽지

2026-07-13 06: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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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137~13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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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일차


7월 11일 토요일







일단 그냥 스트레이트로 밤 샜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자고 일어났다가 바로 달렸습니다.


리본 확률과 통계 파트 여러 가지 순열 부분 진도 다 빼고 복습 끝낸 다음 출근 전 잠깐 쉬어준 후 출근했습니다.


왜 16테이블 있는 해산물 포차에서 폭염 경보가 떴는데 하루 매출이 500 찍나 마나 거리고 있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번 달 성과급은 거의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또한 역시나 예상한대로 8월 이후 근무 협상 제안이 왔는데 포차에서도 수능 고려해서 진짜 개빡센 피크타임 쪽으로 지원을 부탁하는 느낌인데.. 일단 이 부분은 신중하게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1순위는 공부니까요. 



138일차


7월 12일 일요일





진짜 매출 미친 듯이 터지고 뒷풀이도 거절하고 집에 갔는데 그대로 뻗었다가 이거 수면 패턴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8시쯤 되니까 또 눈이 떠지더라고요. 10시 좀 넘어서까지 공부하면서 중복조합 진도 다 빼려고 했는데 일단 이건 실패.


진짜 너무 피곤해서 출근 전까지 수면. 이후 출근해서 일해줬습니다.


매장 상황 때문에 27:30 퇴근.


아마 이번주부터 슬슬 n제 시동 걸까 싶기도 해서.. 일단은 조절 잘 해보겠습니다.


이제 3주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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