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게 체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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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도 되나..
치열하게 살고 싶고 치열하게 사는 나 자신이 좋은데 어쩔 땐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하게 살고싶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살다보면 한번씩 현타옴
근데 또 내 생각보다 의대가 훨씬 빡세면 또 나가떨어지거나 정신병올거같기도 하고
지금 약대 다녀서 고민됨. 안정적이고 편한 직업은 약산데 학교 다니면서 내가 너무 꿈 없이 사는 것 같아 종종 현타와. 근데 전반적으로는 재밌고 좋음.
물론~ 의대갈 성적이 나오고 이런 고민 하는게 맞지만 요즘 생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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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늘

힘내세요.사람마다 가치관은 모두 다르고, 심지어 한 사람에게서도 맨날 바뀌는 부분이 있음..
그나마 저점 보장이 되어 있는거 자체가 너무 큰 행운인 것이고, 모든 선택은 본인 몫인건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에요..
치열하게 살고 싶은건 훈육으로 인한 관성이 크게 작용할텐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는 질문은 저희 나이대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질문일 듯해요.
그 답이 의대로 통일되어 있는건 다소 슬프다만..
약대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의견.
맞아요. 편하게 살고싶어서 약대 왔는데 저는 이상하게 대학병원에서 뛰어다니는 의사분들 보면 그렇게 부럽고 좋아보이더라고요. 정말 사람 가치관, 생각이라는게 너무 여러 면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인생이 결정되는 선택인 것 같아 제가 저를 잘 알면 좋을 텐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고.. 하하
열심히 사는게 체질이면 의사 좋은듯함
공부할것도 많고 도전할것도 많고
대신 교수로 남아야할듯
돈 개 많이 벌고싶으면 의대말고 다른 것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좋으면 의대랑 잘 맞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