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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몰랏겟지 [1464351] · MS 2026 · 쪽지

2026-07-12 04:42:08
조회수 220

열심히 사는게 체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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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도 되나..

치열하게 살고 싶고 치열하게 사는 나 자신이 좋은데 어쩔 땐 그냥 흘러가는대로 편하게 살고싶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살다보면 한번씩 현타옴

근데 또 내 생각보다 의대가 훨씬 빡세면 또 나가떨어지거나 정신병올거같기도 하고

지금 약대 다녀서 고민됨. 안정적이고 편한 직업은 약산데 학교 다니면서 내가 너무 꿈 없이 사는 것 같아 종종 현타와. 근데 전반적으로는 재밌고 좋음.

물론~ 의대갈 성적이 나오고 이런 고민 하는게 맞지만 요즘 생각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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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의 꿈] · 680876 · 13시간 전 · MS 2016

    힘내세요.
    사람마다 가치관은 모두 다르고, 심지어 한 사람에게서도 맨날 바뀌는 부분이 있음..

    그나마 저점 보장이 되어 있는거 자체가 너무 큰 행운인 것이고, 모든 선택은 본인 몫인건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에요..
  • [네모의 꿈] · 680876 · 13시간 전 · MS 2016

    치열하게 살고 싶은건 훈육으로 인한 관성이 크게 작용할텐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는 질문은 저희 나이대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질문일 듯해요.
    그 답이 의대로 통일되어 있는건 다소 슬프다만..
    약대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의견.

  • 이건몰랏겟지 · 1464351 · 13시간 전 · MS 2026

    맞아요. 편하게 살고싶어서 약대 왔는데 저는 이상하게 대학병원에서 뛰어다니는 의사분들 보면 그렇게 부럽고 좋아보이더라고요. 정말 사람 가치관, 생각이라는게 너무 여러 면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인생이 결정되는 선택인 것 같아 제가 저를 잘 알면 좋을 텐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고.. 하하

  • Chisato · 1143758 · 13시간 전 · MS 2022

    열심히 사는게 체질이면 의사 좋은듯함
    공부할것도 많고 도전할것도 많고
    대신 교수로 남아야할듯

  • 유자허니레몬티 · 1461138 · 12시간 전 · MS 2026

    돈 개 많이 벌고싶으면 의대말고 다른 것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좋으면 의대랑 잘 맞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