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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쇼。 [1437950] · MS 2025 · 쪽지

2026-07-11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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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아뢰오니 꺼림칙한 과거에 고하는 절연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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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의 나날의 최악의 꿈속의 잔해를 버리고는 갈 수는 없고


여기서 숨이 끊어지더라도 후세에 꽃은 피어나고


그대에게 전하는 변천의 시。





rare-호시노 아쿠아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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