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충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65416
제가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혼자서 타이트하게 몰입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같이 있는 곳에서 무던하게 방해 안 받고 공부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거든요? (횡시공포증이 있어 주변 시야에 누군가가 보이는 걸 불편해하고 청각도 예민해서 집중할 일이 있을 땐 귀마개와 노캔헤드폰을 이중으로 끼는 저주받은 몸입니다)
또 멘탈이 좋은 편도 아니라 혼자서 적적하게 공부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안 되는 것 같아요 (같은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야 우울감/고독감 방지가 되는 듯)
결국엔 제가 정신적 소모 없이 공부하기 위한 조건은
1. 같은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이 한 공간에 있어야 한다
2. 그치만 그런 사람들이 내가 책을 볼 때의 시야에 들어와선 안 된다
3. 소음 x
등 인 건데.. 결국 교실형 독재 + 책상에 칸막이가 있는 환경이 젤 적합한 것 같은데 또 고민은.. 가격이 부담되는 것입니다ㅠㅠ (달에 70~80만 원은 기본..)
저처럼 예민하신 분 있나요…??
맞는 환경에서 공부하니 잘 되던가요..?? (<- 이게 제일 궁금) 아니면 그냥 제가 환경만 따지는 의지박약충일 확률이 높나요…? -> 그렇다면 집중이 잘 안되는 것도 걍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스카에서 공부할 생각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모로 얻은 타이틀 2 0
홀수마스터 수학 97 93 89 85를 전부 수집
-
와 의료봉사하다 죽을뻔했네 2 0
사람 왜 이리 많아
-
실모퀄 안따지면 2 1
왜 이투스 모의고사 안풀고 더프, 서프만 푸는거죠
-
물리법칙들을 자연어로 표현하면 문학적 재료가 나오지않을까? 2 0
내가 신이면 그런 이스터에그같은거 넣어놈
-
정상모T 단과 강의실 ㅇㄷ 1 0
이번주 정상모T 두각학원 공통홀수 일욜반 듣는데 강의실은 어디고 자리는 어케...
-
언어는 인류최고의 발명품임 1 1
언어 없었으면 ㄹㅇ 혹성탈출임
-
신발끈 써서 유리한 문제는 거의 안내는 느낌
-
평가원 기출은 항상 1~2 진동이고 3이하가 없거든요 근데 개시발 학평만 보면 국어...
-
오메가 모의고사 4회차 100 4 0
분컷 92 15 21 접근 잘하다 마무리 못한게 좀 아쉽네
-
논술이라 1500바이트 기본적인거랑 독서 빼고는 안 넣을 생각이었는데 담임쌤이...
-
2연 씹양학 ㄸㄸㄸ
-
태블릿 못사는거 합리화하기 1 0
큰화면? 모니터가 더큼 그림기록? 연습장에서는 수조억필압 지원에 무동력, 지연시간...
-
오버슈팅 지문은 다 맞았는데 채널부호화 지문 다 틀림 1 0
아직 허수구나
-
확통런 5 0
6모 73 7모 65... (27282930 틀림) 27은 미분 실수햇어요 ㅜ...
-
전자는 전기장, 빛도 전기장 1 0
그 전기장의 중심부분에 있는것이 다르다는것임 전자와 빛이
-
넣곱법 이르케 하는 거야. 역방향치환? 이라고도 배운 기억이 있음
-
현역7모 성적 1 1
국어수학 ㄹㅈㄷ 커한데 지구가 배신함
-
6모 34111이었고 7모 21111 나왓는데 현역이 개폐급이라 이런건가요.....
-
정시 합격 발표 기간 1 0
정시 합격 발표하고 막 추합 전화돌릴 때 부모님께서 대신 등록하고 그럴 수 있나요?? 입대때문에..
-
대출받아서 수능준비 1 0
소액 대출 한 100-150만원정도 받아서 수능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좀 심하긴 하네요
맞는 환경을 가도 거기서 또 문제를 찾을듯
증상 관련해서 전문의 진료는 받아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