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문학,독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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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르비로 부터 국정원 문학,독서편을 제공받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상황 소개를 하자면 고3 들어와서 국어는 항상 만년 3등급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도 3등급에서 정체되어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봐도 왜 틀렸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어요. 특히 독서는 지문을 끝까지 읽고도 내용이 잘 정리되지 않았고, 문학은 작품마다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 이해가 잘 안되고시험장에서 늘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책이 아니라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알려준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자 역시 예전에는 국어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공부법을 통해 성적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성적을 올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써내려간 것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목차는 이렇게 있구요.
1. 독서
독서 편은 평가원이 독서 지문을 출제하는 이유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사고 과정을 먼저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방식보다 지문을 읽는 기준부터 달라졌습니다. 특히 14가지 행동강령은 막연했던 독서 풀이를 일정한 원칙에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먼저 행동강령을 하나씩 정리한 뒤 기출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행동강령이 적용되는지 체크하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반복할수록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는 속도가 빨라졌고, 문제를 풀 때도 근거를 찾으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해설이 단순히 정답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사고를 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2. 문학
문학 편도 단순히 작품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부법을 먼저 익히고, 필요한 개념을 정리한 뒤 기출문제에 적용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공부 흐름을 잡기 쉬웠습니다. 저는 개념을 읽고 바로 기출을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려고 노력했는데, 작품이 달라져도 같은 기준으로 접근하는 연습이 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국어는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올바른 기준과 사고 과정을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부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3등급에서 정체되어 있거나 국어 공부 방법 자체를 모르겠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책 형식이어서 틈틈히 읽기도 좋았어요!! 다들 국정원하시고 국어 성적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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