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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nzzahwanane [1446468] · MS 2026 · 쪽지

2026-07-09 0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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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로 보는 영문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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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로 후기를 작성할 책은 해시태그로 보는 영문법 입니다!!


저는 영어 문법이 정말 자신 없는 부분이었는데요 ㅠㅠ. 학교 수업을 들어도 용어 자체가 낯설었고, 문제를 풀 때도 감으로 답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영어 29번 어법 문제는 항상 어려워서 맞히면 운이 좋았던 정도였고, 틀려도 왜 틀렸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법을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문법을 아예 모르는 학생도 따라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관계대명사', '분사', '가정법' 같은 용어도 헷갈렸는데, 개념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하나씩 읽다 보니 문법의 전체적인 틀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또 학생의 수준에 따라 추천 학습 순서가 제시되어 있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저는 책에서 추천한 순서대로 기초 개념부터 공부한 뒤, 이해한 내용을 바로 문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

특히 제가 놀랐던 건 수능에서 실제로 출제된 8개년 어법 개념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무작정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능에서 어떤 문법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지 알 수 있어서 공부해야 할 범위도 훨씬 명확하게 느껴졌거든요. 기출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법 용어도 함께 정리되어 있어 해설을 읽거나 다른 문제집을 공부할 때도 이전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개념을 공부한 뒤에는 바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좋았어요! 처음에는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틀린 이유를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문법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문장이 길어지면 어디를 봐야 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문장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어떤 문법 요소를 확인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문법은 외우기만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해서 적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나 수능 29번 어법 문제를 늘 감으로 풀고 있는 학생이라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실전 감각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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