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원vs신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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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문이 부족한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전 실전성 높고 이론과 간극이 적고 체화시 효과가 큰 강좌를 선호해요 시간은 하루에 구문만 2시간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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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에 구문이 부족해서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한단락만 읽고 답을 내게 한다는 점에서 주요 문장이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주요문장은 어렵게써있지 않거든요 물론 어려운 빈칸이나 순삽을 맞추려면 문장을 문맥으로 때려맞추지 못한다는 점에서 필요할 순 있겠지만...
그치만 그 한 달락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 나머지 문장의 해석을 선명하게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단어는 당연하고 구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그냥 시간이 많아서 뭐 하나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나가던 영어강사입니다.
저는 질문자분이 생각하시는 바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읽어야 하는 부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해석이 제대로 안 되면 그런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예 안 읽고 풀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여기서 강사님마다 의견이 갈릴 수는 있습니다.
계속 같은 말 반복하는 게 수능영어인데 그거 찾는 실전적인 연습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vs. 애초에 언어인데 영어 자체 실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고, 영어 실력 자체가 받쳐주면 뭘 해도 크게 유리하다.
는 관점입니다.
저는 후자가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안 그래도 절평인데 효율을 논한다면 꼭 후자가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예: 고1~고2 이하 등)에게는 후자가 전자보다 이익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가 요새 어렵게 나오는 편이라 생각해서 공부를 적게 하고도 평범한 머리를 가진 학생이 안정 1등급을 받는 게 가능한가 의문이 드네요. 메디컬 연대 이런 곳 아니면 그냥 2등급 목표로 공부하시는 게 효율은 좋다고 봅니다.
가르치다 보면 국어 잘 하는 학생이 확실히 수능영어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함을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