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눈풀 가능한 문법 자작 문제 투척@@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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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onga [1385682]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30 20:44:09
조회수 493

[10] 눈풀 가능한 문법 자작 문제 투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79616




댓글로 정답자가 나타나면 바로 해설 적어드립니당!! 


이번 문제는 좀 고난도라고 생각이 들어서


정답을 맞추면 3000 덕코로 드려용



이전 문제: https://orbi.kr/0007876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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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정‎‎‎‎‎ · 1396637 · 06/30 20:45 · MS 2025

    1?

  • K-Seonga · 1385682 · 06/30 20:45 · MS 2025

    자음군 단순화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휘 형태소” 앞에 있을 때에도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가령, ‘닭이’는 [달기]로 발음되는데, 이거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문법 형태소 앞에서 자음군 단순화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닭요리’는 [당뇨리]로 발음되는데 이거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휘 형태소 앞에서 자음군 단순화에 따른 음운 변동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값어치’는 ‘어치’가 접미사, 즉 문법 형태소라는 점에서 오늘날 규칙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음운 규칙은 중세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는 것을 통해 중세 국어 때에는 ‘어치’가 현대 국어와 달리, ‘어휘 형태소’로 쓰였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

    ㄷㄷ 1분도 안 돼서 빠르시네요!! 정답입니당
  • 고윤정‎‎‎‎‎ · 1396637 · 06/30 20:46 · MS 2025

    어쩌면 찍기..

  • betcover!! · 1389895 · 06/30 20:46 · MS 2025

    1

  • K-Seonga · 1385682 · 06/30 20:46 · MS 2025

    맞았어용 그래도 1000덕 드릴게용!
  • betcover!! · 1389895 · 06/30 20:46 · MS 2025

    일단 ㄱ이랑 ㄴ에 들어갈 말 (문법/어휘)가 같아야 하는데
    그러면 1 5밖에 안남고 현대랑 달라서 뭔가 이상할테니 1

  • 메가스터디 · 1467273 · 06/30 20:46 · MS 2026

    5번인 것이야.

  • 메가스터디 · 1467273 · 06/30 20:47 · MS 2026

    메가스터디가 틀릴 수는 없다에요.

  • K-Seonga · 1385682 · 06/30 20:48 · MS 2025

    그건 팩트긴 한데 ㅠ 아쉽군요

  • 달떡 · 1425175 · 06/30 22:39 · MS 2025

    오 그럼 값어치라는 말의 쓰임이 중세부터 있었나 보군요

  • K-Seonga · 1385682 · 06/30 23:26 · MS 2025 (수정됨)

    이게 어원을 찾아 보려 했는데 '어치'가 정확히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한 말인지 밝혀지진 않았네요

    제가 봤던 글에서도 ''중세 때에도 '어치/아치'가 쓰인 걸로 '추정'된다."정도로만 그쳐서 ㅠ

    이에 따라 <보기>도 일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당
    --
    PS. 해당 내용은 국립 국어원에서
    "'값어치'의 표준 발음은 [가버치]입니다. 표준발음법 제14항에 따르면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하므로 명사 '값'에 접미사 '-어치'가 결합한 '값어치'는 [갑써치]로 발음해야 하나, '값어치'는 표준발음법 제15항 [붙임] 겹받침 뒤에 모음 어미('ㅣ'류 제외)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되는 경우 겹받침의 하나만을 옮겨 발음한다는 규정에 따라 [가버치]로 발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어치'가 현재 "표준국어대사전"(2008)에 접미사로 올라 있기는 하지만 역사적으로 실질 형태소였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