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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내일봅세
약사만봐도,
책임지겠습니다. 의미로 도장?서명?찍는 약사 한 분은 남겨둬요.
그러니 의사또한 대체 안되는 원앤온리?라고생각해요
전문성 있는 인력이 결국..은 책임도 져야하죠
ai는 그게 안되기도하고..
책임지는것도 조만간 대체될거같은데
효율이 개선되지 않을까
동네 옷가게만 가봐도..
단골들은 보통 거기만가죠
이거는..일종의 전문성에대한 신뢰부터 브랜드?충성도를 거쳐 이용하는분들의 정체성까지 이어지는 문제라..
의치한약수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결국 발을 움직이는건 효율..의 탈을 쓴 낭만이니까요
그게 결국 기존에 존재하는 병원들에 대한 신뢰인데
순수하게 내가 졸업하고 경력쌓아서 개원한다는 기준으로
초짜의사랑 ai랑 누구한테 진료받을거냐 하면 나부터 ai한테 받을거고
내가 졸업해서 경력쌓고 개원한다치면 15년은 족히남았는데 그동안 기술발전이 그만큼도안될까 싶긴함
초짜의사도 ai가 그렇듯 어깨너머로 배우니까요
ai가 그렇듯 초짜의사도 노련한의사가 되어요
레드오션이고, ai가 만약 모든 면에서 우월하게 미래의 초짜의사인 나보다 준비되어있지않냐, 의도엿다면 맞죠
그건 부정못하죠
근데 노련한 의사들이 ai도 쓰겠지만 초짜의사도 쓸것같아요 사람이 책임져야하니까요
근데 사람은 때론 확신을 원해요
ai가 확률을 줄때, 사람은 확신을주죠
당장 저만해도 뇌종양제거수술 하루전에
의사 중 한분이 제 서명받으러 왔었어요.
수술 동의 하느냐고.
그리고 말씀하시길
수술 부작용이 보통은 있다, 그리고
열에 아홉이 후회한다고 한다.. 그래도 하시는게 좋다. 어차피 뇌종양은 계속 커질것같다.
나 말고도 공x식 의사 선생님(전문의)이 잘한다.
나는 20대초였으니, 내가 강하고 뇌종양이 약할때 하자.
하시더라고요.
저는 서명했습니다.
ai가 대신 메인으로 수술한다?
전 아직도 수술 안받고 두통 달고 살 것같아요..
애매한 재앙은 책임자가 없으면..그냥 제거 안하는게
제성향입니다
미래의 ai는 확신마저도 줄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수술 잘될거다. 거짓말하는 분이 필요했을지도요.
그리고ㅋㅋ
제가 님 글 살짝 봤는데
님도 결국 진로에 대해 확신을 주는 사람이 필요하시네요
저처럼 초짜의사말 듣고 따뜻한 수술대에 오르실것같아요
아니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안정성 고수익
그 안정성이랑 고수익이 깨질거같음
근데 nn년내로는 적어도 제가 죽기전까진 AI의사가 현재의 의사들을 대체할 것 같진 않음요
전 AI한테 진료받고싶지않음 아무리 뭐 정확한 판단을 내리거나 한달지라도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의 말못할 그런것때문에 AI의사가 더 선호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함
순전한 제 생각
+ 취업고민이 덜하다는 것 때문에 메디컬이 선호된건데
계약이 치고올라오는 추세도 취업의 안정성+고수익때문이고 이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함요
님같은 게임개발자가 더 대단하긴한듯
포디햄은 취미잖아요
철학자 GOAT
법의학자 되고싶어여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