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면 어디라인까지 무시안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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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사는 인생 연고대가 너무 가보고싶어서 삼수까지생각중인데
물론 못붙을 확률이 높지만 만약에 붙는다고쳐도
사람들이 삼수하면 나도 연고대 가겠다 이런식으로 생각할것같아서... 해도 뭐 어디서 알아줄것같지도 않아서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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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거국 가도 딱히 무시하는 사람은 없음
무시하거나 그런 건 없죠
그런 사람이 있으면 서울대의대가도 어 재수네? 어 수시네? 이렇게 끝이 없을 거고
누구도 무시 안 해요
무시받는것보다도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받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큰거 같아요.. 좀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저는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등 너무 다 열등한 사람이라 학벌이라도 잘따서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삼수로 갔다하면 사람들이 무시까지는 아니어도 삼수로 연고대는 나도 갈것같은데? 그닥 대단한건 아닌거같은데? 이런 생각을할거같아서... 그럼 삼수할 의미도없는거니까..
무시할 사람이면 삼수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누구든 깔거임
깔 사람은 의대도 현역 아니라고 깜
몇순지 알방법이 없음
친구나 가족들은 아니까 그런케이스 말한거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