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119~1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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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일차
6.23 화

16:00 ~ 27:00 포차
9시즈음 기상 후 아침 식사, 그 후 출근 전까지 공부.
서바이벌을 한 회차 뽑아서 쭉 돌려봤는데 일단은 무난 무난한 것 같았습니다.
12만원 정도 가져가고 마무리.
120일차
6.24 수

확실히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졌음.. 새벽에 자서 1시간 자고 일어났다가 2시간 자고 일어났다가 계속 반복하다가 일단 꾸역꾸역 앉아서 1시간이라도 책 펴고 있다가 출근.
글 쓰면서 피드백 하다보니 느껴지는 건데 정해진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 강제성이 있으니까 그래도 건실하게 일상이 유지되는 거지. 까딱 잘못했다가 집안에서 방구석 폐인 되어서 시간 날릴 뻔 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하긴 합니다.
121일차
6.25 목

6평 이후 피드백 할 때 생각했던 가장 큰 문제. “확통”
얘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7월 중순에 확통 리본 압축 현강이 개강하는데 이 전까지 확통을 어느정도 궤도에 못 올릴 경우 친한 동생이랑 같이 현강 등록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이러면 대략 50만원 정도가 깨지게 되는데 이 돈 아끼기 위해서라도 일단 이 전까지 확통은 강제로 궤도에 올릴 것 같습니다.
확통 올인원으로 매일 3강의씩 수강 계획 짜서 실천했고 V 유형독해도 하루에 한 강씩 들어주면서 감 유지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이후 새벽에 갑자기 날아온 연락에 매장 갔다가 일 마무리 하고 가게 사람들 보고 퇴근. 새벽 2시에 회식을 한다라.. 근데 홀 전직원 10명 이상이 다 모였다고..
122일차
6.26 금

회식 끝나니까 오전 5시..? 일어나서 해장하고 정리 할 것들 정리하고 공부 시작해서 확통 3강의, V 유형독해 1강의씩 달려주고 정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다가 인강을 듣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작년에 썼던 기선제압 책이랑 블랙라벨 Q Bank로 빠르게 감만 올려주고 7월 중순에 서바 정법 들으러 갈까 합니다.


포차는 이제 정리가 확정되었습니다. 방금 얘기를 끝마쳤는데 만근 4개월 근무로 40만원 + 하루 대타 10만원 추가로 받고 7월 31일 마지막 근무 하기로 합의봤습니다.
어차피 집 근처니까 이후에 가게 사정보면서 하루 이틀정도씩 대타 뛰어주면서 8월부터는 공부에만 집중할 것 같습니다. 하루 일할때마다 거의 10만원 이상으로 쳐서 근무할거고 가게 상황 보면 생각보다 대타 뛸 기회가 많이 생길거 같고
그동안 모아둔 돈 + 근로장려금 100만원 + 퇴직금 대타 비용 50만원 등등하면 파이널 때 쓸 총알은 차고 넘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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