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지 않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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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 26수능 그래도 다 간절한마음 품엇는데.. 24 25는 대학가려고, 26은 대학 옮기려고
매년 졷같앗지만 정신과도 다니면서 완주함…. 근데
26수능 망하고 복학하기싫어서 그냥 수능공부 하루에 3시간씩 정도만 하다가
독재 들어왔는데
너무 힘들고 내가 왜이러고살고잇는지 모르겟다는 생각이듦..
매년 수능끝나면 사람만나고 놀자! 라고 미룬게 3년짼데
그냥 이제 별로 공부를 하고싶지 않은거같음.. 일반 20대처럼 살고싶은 마음이 더 큰거같고
지금 내 대학도 괜찮은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6모도 내가 지금까지 받은 성적보다 꽤 잘 쳤는데
막 메디컬스카이서성한급도 아니고..
그냥 수능 이제 관두고 사람처럼살고 복학하고싶다는 생각이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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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네.. 조금만 더 힘내보자
원래 재수는 대학이 불만족스러워서 하는것도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아쉬워서 하는거임
수능 ㅈㄴ 못봐도 내가 최선 다했다 생각한 애들은 재수 안함
걍 다시는 수능 생각 안나게 올해 토나올정도로 하고 현생 가기 ㄱㄱ
뭐 오르비하면서 내대학에 만족한다는 것처럼 웃긴얘기도 없긴한데 너무 빡빡하게 안살아도 돼요. 공부하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남은 생이 몇년일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