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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부엉이 [1463191]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25 0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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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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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전 오늘,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

북한군의 기습에 당한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였지만, 인천상륙작전을 계기로 하여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하였고,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압록강 근방까지 북진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끝내 통일을 이루지 못하였고, 결국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분단국가로 남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휴전 국가이며, 우리의 주적은 김씨 일가를 비롯한 북한 정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상습적인 군사 도발 및 핵무기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헌법 상 대한민국 국민인 이북 땅의 주민들을 핍박하고, 탄압하며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평화 통일이라는 목표의 달성을 위해서 때로는 북한 정권과 대화와 소통도 해야겠지만, 대한민국의 영토를 불법 점유하여 해당 지역 내 거주중인 주민들을 탄압하고 있는 북한 정권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으로써, 타도의 대상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공군의 6.25 전쟁 참전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 좌절되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은 현재까지도 6.25 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라 칭하며, 중공군의 참전은 미국을 대항하여 조선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였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중국과 경제적, 문화적 협력은 가능할 수 있어도, 중국과의 군사적 협력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 분들이 계셨기에, 현재의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전용사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시지 않으셨다면, 현재의 우리는 적화통일된 한반도에서 김씨일가라는 거짓된 우상의 숭배를 강요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만큼은 6.25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갑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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