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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이진관 판사…‘내란 재판’ 형평성 논란

2026-06-23 20:28:38  원문 2026-06-23 11:53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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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구형보다 높은 형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내란 재판부와 비교해 이례적으로 높은 형량을 선고하면서 형평성 논란도 나온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전날 내란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선고 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구형한 20년에서 5년을 높인 양형이다. 형사재판에서 재판부가 구형보다 높게 선고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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