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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의눈웃음은전쟁도멈춘다 [1434985] · MS 2025 · 쪽지

2026-06-22 08:09:21
조회수 189

하 ㅅㅂ 어떤 머저리 같은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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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진짜 미친듯이 미어터져서 발 딛을 곳도 없는데 지 가방 무겁다고 땅바닥에 내려놓고 말뚝박기 하는 거마냥 다리 벌리고 공간 ㅈㄴ 차지하면서 서서 휴대용 선풍기 쳐 쐐는 거 보고 가방 진짜 가차없이 폭력적으로 밟아버리고 싶었는데 참았다

넌 진짜 좀만 더 이뻤으면 키스였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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