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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늙은이 [1252225]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6-06-21 02:47:15
조회수 53

혼술 가능한 술 대충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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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주

- 흔히 자주 마시는 주종, 4~5도 정도의 저도수라 남녀노 부담없이 마시기 좋아요


- 대부분 마시는건 라거(테라, 버드와이저 등)라는 종류로, 쓴맛이 덜하고 고소한 맛이 주된 맥주입니다.


-스타우트라고, 흑맥주 종류도 있는데 얘는 도수가 7도 이상인걸로 알아서 맥주치고는 쎈 편


- 맥주는 탄산이 많아서 포만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므로 주로 건어물이나 육포 등의 단백질 안주랑 곁들여 먹으면 좋슴니다. 치킨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최고


2. 소주

- 얘는 차피 뭐랑 먹어도 무난히 먹어져서 생략


3. 와인

- 흔히 와인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으로 나뉩니다.(이 외에도 분류기준이 많긴 한데 그건 중요하지 않음)


- 당도가 높은 와인은 스위트 와인, 낮은 와인은 드라이 와인으로 부르고, 대부분이 선호하는 종류는 스위트 와인입니다


- 스위트 와인은 흔히 머스켓이란 포도로 만들어지는데(샤인머스켓할때 그 머스켓 맞습니다) 얘네가 상당히 달달한 포도라서 와인도 시큼달달한 편입니다(정확히는 다른 이유가 더 있는데 그건 생략)


- 이 외에도 주정강화 와인이라고, 도수가 상당히 높은(소주보다 더 높은) 와인이 있는데, 달달하긴 많이 달달하지만 금방 훅 갑니다


- 그래서 얘네는 뭐랑 먹는게 좋냐? 라고 하면 고기반찬이랑 곁들여 먹으먼 아주 맛도리 임니다. 돼지고기 목살같은거 보다는 고오급진 소고기 한 점 구워 드시면 잘 어울립니다


4. 위스키


- 제 아내입니다.


- 위스키는 특이한게, 안주 없이 마셔도 좋은 술입니다.


-흔히 온더락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마시는데(온더락 잔이라고, 전용 컵이 있고 거기에 원형 얼음 등을 넣어서 천천히 희석시켜 마시는 방법) 한 번 마실 때 간장 종지정도 용량을 30분에 나눠 마십니다


- 굳이 안주를 곁들인다면 카나페나 과일같이 가벼운 입가심용도의 안주 또는 치킨이랑 먹어도 ㄱㅊ 합니다


5. 보드카

- 사실 얘는 단독으로 마신다기 보다는 칵테일에 스까 먹는게 주된 방법임니다


- 굳이 마신다면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시원할 때 스트레이트(물 안섞고) 마십니다.


- 얘는 뭐랑 먹어도 무난히 먹어 집니다(그냥 러시아 소주 느낌)


6. 고량주

- 파인애플 향이 주로 나는 고도수 술입니다.


- 도수가 세서 기름진 음식(특히 중국요리)랑 같이 마시기에 좋슴니다


- 요즘엔 연맥(연태고량주 + 맥주) 로 마시는 조합도 꽤 많습니다.


팔 아프기도 하고 차피 이 이상은 tmi라 이거면 충분할 듯

주관적인 의견이라 사람마다 취향은 갈릴수도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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