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독보고 든 생각 0 0
최근 여러 발췌독에 대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 국어 영상들이 있는데, 발췌독에 핀트가...
-
무물보 35 3
학습 관련, 그 외 아무거나!
-
아게 분탕충의 맛이였던 거냐...
-
국어와 수학 6 0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수학때문에 질문을 남깁니다. 6평 국어 100 수학...
-
gpt plus 4 0
월 3만원인데 안 아깝겠지 옵붕이들도 많이 쓰는 거 같고
-
군대 신검받으러 가야하는데 6 4
혹시 독재다니시면서 신검받으신분들 그날 하루 통으로 째나요? 아니면 검사하고 바로 학원오시나요?
-
수능 국어 현장감 5 0
어떠셨나요? 수능 보셨던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6모 9모보다 훨씬 떨리고 글이...
-
흠... 15 2
이건왜이런거지
-
A 한의대 --> 국,수,영,탐(1과목 + 사/과탐 둘다 가능)중 수학을 필수로...
-
진짜 성공해서 2 3
칼럼 이런거 쓰고싶다 지금처럼 아무런 가시적인 성과없이 칼럼쓸바엔… 얼렁 대학가야지
-
뭔가 상당히 뒤쳐지는기분 3 3
남들은 6모 전 드릴하고 이해원하고 뉴런도 하고 설맞이 샤인미 등등 엔제 푸는...
-
세-노! 인 타 넷 또 야 매 로! 11 4
호토바시루 에쿠스타시ー 아마이 유메오 미세테 마이스리ー 유비사키데 칸지루 오요구...
-
화작런 고민 1 1
작년 9모 풀어봤는데 61분 걸렸고 공통은 문학에서 2개틀렸는데 언어에서 3개가...
-
물2의 물1화 ㅅㅂ 17 2
27수완에 왜 물1 좆같은 유형이 들어있는거지? 물1 탈출하려고 물2했다고 ㅠ...
-
쿠아앙 5 1
아앙
-
아 서울 나오니까 7 1
집가고 싶네
-
수고했어 오늘도 13 2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공부좀해저ㅔ발 .. 12 6
공부ㅜ쫌하라구 ..
-
여기 6평끝나자마자 22번 32라고 하던사람들 ㅈㄴ 많았었는데.. 진짜 개고인듯 ㄷㄷ
-
머지? 머가 다른 거지요!
-
사문 작9평에 신문 안내줬으면 3 1
작수8번은 진짜 희대의 문제가 되었을듯 대중매체로 한번 때리고 학과로 한번...
-
1960. 315 '부정선거'-->315마산의거-->419혁명-->516혁명재판소 공판 최종 판결 결과 2 2
투표용지 늘리거나 모자라서 왜곡시키는 부정선거 그 후폭풍. 315 마산의거 419 혁명
-
비유클리드 기하학과 유클리드 기하학 둘중에 하나는 거짓임? 13 0
유클리드 기하학 = p 라고 하면 비-유클리드 기하학 = not p p and...
-
시간관리 마스터 한 사람? 2 0
시간 아깝다고 한끼만 먹긴 했는데 님들은 몇끼 먹음?(지금은x) 시간 부족 하지...
-
누구 추천하시나요ㅠㅠ
-
히히
-
수학 조언 부탁드러요 4 0
재수생이고 6모 미적 88입니다(22,29,30틀 노찍맞) 고정92이상을 목표로...
-
just be friends 2 1
ㅜㅜ
-
드릴5 수2 ㅅㅂ 0 0
개개개개개개쳐어렵다 뭔 절반이 15번 22번급
-
라면먹을까 13 2
오늘 배를 좀 곯기는 했는데
-
김동욱쌤도 국어는 재능이니 바꿀수 있는것에 집중하자고 말하는 주의로 바뀐거거같고...
-
오늘은 진짜 잠깐만 나가도 바로 땀나네 와
-
나도 맞팔구 6 1
오르비 뉴비에요!
-
금테를노려보기로한기념으로맞팔구 20 2
삼칠이랑맞팔하면엄청조은일이생긴대여!!
-
그 확통하시는 분들 계단 한칸 또는 두칸 올라가서, N칸 올라갔을 때까지의 경우의...
-
한국사 시장살아날려나 ㅋㅋㅋ
-
국어 실력…도와주세요 6 1
이번6모 93점으로 2등급을 받았는데요 제가 문제가 쉽게나오면 좀 자신감 붙어서...
-
어휴 제대했다 2 1
훈련소 끝났으니까 제대 맞지?
-
지1 노배를 벗어나자 5 3
아무리 실모를 벅벅해도 ㅈㄴ 많이 틀리네 ㅅㅂ
-
근데 가형은 눈풀로 30분컷 14 4
그거 진짜 쌤이 말한거임뇨?
-
강k오류 뭐임? 0 1
정병훈 수2랑 기하 핀셋 손풀이 어디갓냐? 수1은 보이는데
-
운동 조언 부탁드려요 1 0
서론 잠 줄이고 운동안하고 공부만 계속 하니까 컨디션,체력이 좇됨 -> 6시간이나...
-
맞팔구 6 7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랍니다
-
아 머리아파 0 0
타이레놀까지 먹엇는데 이러네 자야되나
-
전) 치대생 현) 치과의사 무물 105 28
작년에 활동하고 현생에 고생하다가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심심하니 무물 해볼게요!
-
돼지됐어 1 1
아침에 삼겹살 먹고 점심에 비빔면 2개먹고 저녁에 뷔페먹고 공차먹고 무신사갔어
-
세게사 수능 1 0
내신에서 세계사 서아시아 빼고 다하긴했고 지방 고등학교 전교 2등해서 1등급...
-
메가스터디 신승환 신드롬 많관부 언매 김범준 더프 대인라 피램 의대 9평 허들링...
-
작수기출을 못보겠어 5 1
볼 때마다 이렇게 쉬운걸 못맞춘 내가.. 시험장에서 무너지던게 생각나서 맞췄다면...

루리의 보석 보셨습니까? 나기는 제 아내입니다.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취미가 궁금해요
일본어 공부, 웨이트, 음악 듣기입니다!
오오.. 대단하시네요
무휴반 할려는데 생활이나 공부 팁 좀
저는 무휴반은 아니고 일과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시간 확보에 너무 강박 가지시지 마시고, 본인 나름의 꼭 지킬 최소한의 공부량을 정해 보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수학으로 예를 들어 보자면, 저같은 경우 최대한 빠르게 기출 1바퀴 쭉 복습 후 수능 전까지 격일로 실모 하나, 엔제 두 시간 이렇게 번갈아 가며 돌렸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저 이상으로는 공부를 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무휴반으로 하시는 만큼, 실력을 얼마만큼 키워서 시험장에 가겠다보다는 전 수능에서 나타났던 본인의 약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잘 고민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이를 보완하여 시험장에 들어가겠다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다 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지거국 약대 정도에서 2문제 정도 맞혀야 한다고 생각하면 영어를 안정적인 2등급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화미생지인데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 수학을 1컷에서 2문제~3문제 더 맞히고 싶은데 본인만의 루틴이 있었나요?
저같은 경우 영어는 턱걸이 90점이었는데, 하루에 20분이 되더라도 매일 영어를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영어 기초가 없는 편이라 글을 읽을 때 자꾸 끊기고 해석도 엉망으로 해서, 영어 글에 익숙해지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저렇게 한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들만 정리해 보면서... 그런데 실제로 효과가 나름 있었습니다.
1컷에서 2~3문제 더 맞힌다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준일 텐데... 무휴반이시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실 테니, 문제 풀이 양을 늘리는 게 가장 좋겠지만 대신 복습의 퀄리티에 신경을 써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수학 문제를 풀 때(평가원 수준의 난이도에서) 문제를 못 푸는 이유는 대부분이 조건 해석을 못해서이거나, 확통의 경우 거기에 추가로 경우의 수를 간단하게 세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해서로 대부분은 정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제 풀이 양을 막 늘리려고 하시기보다는, 문제 다 푸시고 해설 확인하실 때 왜 이렇게 풀이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나,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렇게 해서 정리한 내용들을 공부하지 않을 때도 반복해서 읽어 보았고, 이를 의식하며 새로운 문제를 풀 때 적용해 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본인의 점수대를 의식하지 마시고, 어려운 번호대의 문제들에도 마구마구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심리적인 것도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번호대에 연연하지 마시고 계속 부딪치시다 보면, 계속 안풀리다가 어느 순간 하나씩 더 맞아지기 시작하고 그렇습니다.
무휴반으로 수학 성적을 확 키우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 일이라... 많은 노력을 기울이셔야겠지만 분명 성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원 실력은 화작 96 미적 99 영어 3 생지 1컷 끄트머리 정도 되고 약대에서 의대가 목표로 반수중인데 적백 맞을 정도면 잘하는 루틴이나 92점에서 어떻게 뚫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위의 댓글에 답글 달아 두었습니다!굿.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최애 애니 + 캐릭터
장송의 프리렌 - 페른
의대 갔을 때 수능점수가 궁금합니다
국수탐 4틀 + 적백입니다!
호날두 우승 가능 할까요?
아아 가능합니다 암요암요
Siuuuuuu
최애 음식이 뭔가요?
요즘은 라멘에 푹 빠져 있습니다!
닉네임이 훗카이도인 이유가 뭔가요
여행 갔을 때 정말 좋았기도 하고, 가능하다면 그 지역에서 살아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수능국어 팁좀요ㅜ
그리고 안정적 적백을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세요?
문제풀이 팁은 사실 저도 그냥 읽고 풀고 하는 거라, 다른 분들이 이에 대해서는 도움을 더 잘 주실 수 있지 않나 싶고...
공부할 때의 팁이라고 하면, 저같은 경우 오답할 때 왜 틀렸냐보다는 글에서 뭘 놓쳤나에 좀 더 집중해서 공부한 것 같습니다. 답이 왜 이거냐에 대한 납득보다, 글의 어떤 부분을 놓쳤고 앞으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읽어야 내용을 더 잘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주간지를 풀 때는, 위 문단처럼 고민해서 도출한 "앞으로는 이렇게 읽자"에 대한 답을 다음에 풀 지문 위 빈 공간에 작게 적어 두고, 그것을 의식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도 잘 안 되고 신경도 쓰이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보면 점점 어느새 빈 공간에 따로 적어놓지 않아도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있고, 본인 나름의 글을 읽는 방법을 서서히 체득하게 되더라구요.
안정적인 적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과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어내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이 근거 있는 자신감이 되려면, 아 저건 못풀 것 같다 이런 선입견 없이, 끊임없이 고난도 문제에 부딪쳐 보면서 문제를 풀어내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문제 복습하실 때 해설 보시면서, 왜 저런 방식으로 풀이를 할 수밖에 없는가, 조건의 어떤 내용을 근거로 저런 풀이를 펼치는가 등을 잘 고민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6모 92점 나왔는데 적백 목표로 하면 앞으로 뭐하는게 좋을까요? n제랑 실모 무한반복 해야될까요?
네 좋습니다. 이 글의 다른 댓글에서 제가 언급한 것처럼, 최대한 많이 풀어 보시고, 난도 상관없이 어려운 문제 많이 부딪쳐 보시고, 복습할 때 문제 조건이 해설 속 풀이 과정으로 연결되는 근거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나는 수학 몇 점의 학생이야 이런 생각은 잠시 넣어두시고,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어낸다는 마인드로 끊임없이 도전해 보세요. 그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