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8학군 vs 비강남학군은 천지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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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경험해본 자로서
거의 서울학군 - 지방학군 차이랑 비슷한듯
또 강남8학군에서도
압구정, 청담
대치
반포/잠원
여기가 분위기가 다 다름
압구정, 청담은 그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음
학원은 다녀도 부모님이 딱히 자녀 대학에 관심없는 경우가 많음
자기가 불붙어서 열심히 하는 경우는 많음
대치동은 언론에서 보여지는 그대로인데
양극화가 은근 있어서 일진들도 꽤 많음
반포/잠원은 딱 두 부류
압구정, 청담이랑 비슷하게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랑
대치동처럼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인데
후자는 대치동보다 더 빡센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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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조음
저는 진짜 주변이 중요해서
지방에서는 못 버텼을듯....
대치동 양극화 ㅋㅋㅋㄹㅇ
역삼 이쪽이 젤심한듯
역삼쪽은 경험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대치동이 은근 양극화돼있는듯요
우리동네가 학군지였는데
일진일수록 공부 잘해서 일진새끼들 거의다 의대에 제일못간 일진이 서강대던데
대치도 그럼?
대치 일진은
뒷골목에서 수학 30번 얘기하면서 담배 피는 일진하고
일반 일진이 혼재하더군요
근데 은근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후자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대학 잘 가는 일진은 어렸을 때 학원 뺑뺑이 효과 있는 경우도 좀 있고
엄청난 학군지는 아니라 그런지 일단 하는 애들 안하는 애들 차이가 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확실히 공부하려는 친구들이 예의도 바른 편

그건 맞는 것 같아요ㄹㅇ 양극화는 목동인데
목동, 대치동 같은 데가 은근 양극화가 심한 것 같더라고요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특히 어렸을 때 부모님의 공부 압박때문에 삐뚤어진 경우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