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식오르다 데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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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4번선지 오류인듯
이자 대소의 비교대상을 제시해주지 않으면 선지 자체가 모호해짐
일반 채권보다 라는 표현이 들어가야 되는데, 선지에는 이 말 빼놓고 해설에는 슬쩍 끼워맞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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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y 12 15번 문제 ④번 선지에 대한 의문에 답변 드립니다.
(④: 시장 금리가 표면 금리보다 높은 상태가 유지되면 투자자는 조기 상환 위엄 없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해당 선지의 '투자자'는 문맥상 '수의상환채권 투자자'로 특정되며, 이에 따라 비교 대상 또한 지문 속 대조군인 '일반 채권'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1. ④번 선지는 "투자자는 조기 상환 위험 없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때, 일반 채권 투자자는 지문 2문단("일반 채권은 투자자의 의사에 반하여 조기 상환될 수 없다")에 따라 조기 상환 위험을 겪지 않으므로, 조기 상환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선지의 '투자자'는 원래 조기 상환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높은 표면 금리를 약정받은 '수의상환채권 투자자'만을 지칭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선지의 주체가 수의상환채권 투자자로 한정되므로, 그가 받는 이자는 자신이 매수한 채권의 이자율인 '수의상환채권의 표면 금리'를 의미합니다. 지문 4문단을 보면, 수의상환채권의 표면 금리는 "동일 신용등급의 일반 채권보다 높은 표면 금리"로 발행됩니다. 따라서 시장 금리가 표면 금리보다 높아져서 발행자가 조기 상환을 하지 않게 되면, 수의상환채권 투자자는 조기 상환 걱정 없이 '일반 채권보다' 높게 책정된 자신의 이자(표면 금리)를 만기까지 계속해서 안전하게 수취할 수 있게 됩니다.
꾸준한 오르다 학습에 감사드리며, 학습 중 궁금한 점이 생기신다면 언제든 오르비북스 Q&A 혹은 오르비 게시물을 통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르비북스 Q&A: https://atom.ac/books/1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