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수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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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23살 군필입니다.
연세 미래 물치 2학년까지 다녔고,
물리치료라는 직종에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수능을 다시 치든 편입을 하든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현역 수능 성적은 (표점/백분위)
언매 126 96 / 미적 120 79 / 영어 3 / 물1 58 74 / 지1 65 92 입니다.
목표는 메디컬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인서울 간호정도가 맞는 것 같고,
다른 직종은 관심 없습니다.
대입 이후 입시판에는 손을 아예 떼고 살아서 감이 잘 안 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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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가 미래가 없으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참
저 도수치료 좀 해주세요 뻐근해요
6월부터 들어가기엔 교육과정 막차기도 해서 좀 많이 쫄리지 않나요...
메디컬 도전할 생각이면 시간 더 써야죠.
올해 수능 쳐보고 성적 답 없다고 판단되면 깔끔하게 포기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돌아갈 곳도 있으니까 부담이 크진 않은 것 같은데..
성격 자체가 꽂히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
133높42인데 왜 물치를 쓰셨어요?
물리치료라는 학문이 제 심장을 울렸습니다.
이 학문에서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갔던 것 같아요.
사탐으로 돌리고 남은 기간 빡세게 하세요
대학에서 생리학, 약리학 수강했는데 생명은 별로인가요?
차라리 그래도 조금이나마 지식이 있는 과탐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논다고 내신을 버려서 사탐 과목은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요.
그거랑 생명 막전위 근육 유전킬러문제 푸는거랑 큰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념형 13문제는 다 맞춰야하는게 당연하구요 관건은 추론형이죠
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16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극적인 성적상승 끌어내는게 쉽진 않을거에요 몇년만에 수능 공부라 까먹은 것도 많을테고 어쨌든 올해 안에 최대한 결과 낼 수 있는 전략으로 가는걸 권유드립니다 인설간 정조준 해보세요
25 이후로 과탐이 좀 많이 고여서..
사문 + 사탐1개 진지하게 남은 시간안에 두과목 1컷 띄울 수 있습니다.
국어도 어느정도 베이스 있으시니 하방 2등급은 잡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는 현실적인? 최고 목표치는 평백 90에서 +- 1~2정도로 생각하는데, 너무 막연한 목표일까요?
왜안됩니까 자랑아닌 자랑이지만 작성자분보다 한참 낮은 성적에서 수능은 아니지만 평가원 11112 도 해봤는데
제가 수능이 커리어하이라서 그렇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저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저도 고3 3월 모의고사 평균 7~8등급대에서 단기간에 올린 성적이라 더 불안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수학 1번도 못 풀었습니다 그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