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계획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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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우는 게 너무 어려워요.
공부를 이제 시작하게 됐는데, 당장 국어만 해도 연계 공부만으로 수완 커리 시작 전에 1회독이라도 하려면 하루에 각각 수특 10지문씩 풀고 채점하고 인강 듣고, 독서는 엮어 읽기도 해야 할 것 같고요. 그거랑 별개로 문학, 독서도 한 강씩 매일 진도 나가야 메인 커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월간지도 다들 하라는데, 그거 진짜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화작도 맨날 틀려서 강의 들어야겠고요. 그런데 또 내신 기간이 껴 있고, 그렇다고 국어에만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사탐은 개념도 거의 못 해서 생윤은 반 정도 인강 들었는데, 아무래도 마더텅 병행하고 현돌 타려고 하고요. 사문도 인강 들으면서 마더텅 병행으로 시작하려고요. 그거 끝나면 도표 강의도 들으려고 하고요.
근데 또 영어는 해석이 불안정해서 진짜 3등급 끝자락인 70점대에서 1등급 초반인 90점대까지 막 진동을 해요. 그래서 구문 강의랑 독해 강의, 빈칸·순서·삽입 강의도 따라가려는데... 잘 모르겠어요.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하루 여분 시간까지 계산해서 넣어 보는데 목표한 걸 다 못 할 것 같아요. 진짜 계획 조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인강 위주인가 싶으면서도 스스로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초도 없고, 또 생각해 보면 엄청 많은 것 같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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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들은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국어만 보면, 일단 월간지 같은 것들은 필수가 아닙니다. 기출을 충분히 경험하신 후에, 그래도 수능 때까지 시간이 남겠다 하면 그때부터 월간지든 뭐든 슬슬 들어 가는 겁니다. 따라서 월간지로 초조함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역들이 전업 수험생들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월간지같은 컨텐츠들에서도 EBS 연계 소재들을 다루니 수능특강 책 자체를 풀기보다 바로 기출 -> 월간지의 형태로 공부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화작 오답률 개선을 위해 강의를 듣는다... 일단은 조금씩이라도 혼자서 본인이 틀린 문제들에 대해서 왜 틀렸나, 어떤 부분이 약한가를 고민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강의를 통해서는 혼자서 고민했던 본인이 가진 약점들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에 대한 힌트를 찾아 나가시는 식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국어 시험 시간이 총 80분이니, 못해도 하루에 80분 정도는 국어에 딱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는 공부 양이 적어도 다른 과목도 신경써야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시험 시간 정도는 풀로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니까요. 수능 전까지 이것저것 다 보고 들어가야지 하고 계획을 무리하게 우겨넣기보다는, 공부량은 좀 적더라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씩 매일 감 잃지 않으면서 공부한다는 마인드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10정도에 할 수 있는 공부는 15인데 5060100을 목표로 계획을 짜셔서 그래요 일단 조언 드릴건 연계공부 강의 제발 듣지 말고 수특사용설명서 패드로 보든 사서 책으로 보든 하세여 문제 풀지 말고 걍 집중 안될때 보기만 해요 그리고 메인커리 다 못 따라가도 전혀 상관 없으니 자습양 늘리고 강의는 참고만 하세요 수능 잘 칠려고 인강듣는거지 인강완강할려고 공부하는거 아니니깐요 월간지 추천하는건 자습양 늘리기 위한 것인데,작성자님 수준에 안 맞아요 우선 기출학습 끝내는걸 목표로 해주세요 생윤사문도 마더텅병행 하지 마시고 그냥 개념강의 먼저 끝내세요 그리고 하루 날 잡고 한단원 개념책 쭉 훑어보고 이후에 강사기출문제집이든,현돌기시감이든,마더텅이든 하나만 잡고 그것만 다 푸세요 영어같은 경우도 본인이 가장 부족하다고 느껴지는(예를들면 구문,순삽)부분 딱 한 강의만 들어요 구문독해빈순삽강의 다 들을 필요 전혀 없고요 시간까지 정해드리자면 국어 3 영어 1 탐구 각각 1시간씩 총 5-6시간 정도 목표로 하시고 그 안에 할 수 있는 양만해요 이것저것 다 할려고 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