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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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이 있잖아요. 누군가랑 싸우기도 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얻고 잃고, 뭐 그런 것들이요. 저는 결국 이런 상황들을 쪼개고 쪼개면 본질적으로 인생이란 자아에 대한 자기 투쟁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나의 가치관과 싸우는 것, 내가 나의 습관 & 태도 & 성격 & 경험 등의 것과 싸우는 것.
그러니까 남에게 굳이 못되게 굴어야 할까요? 나를 이기면 다른 문제들은 같이 해결될 거니까 스스로랑만 싸우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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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탓하자니 너무 힘들어서 본인의 결핍이나 분노를 남에게 쏟아내는듯한 사람을 너무 많이 보았어요
스스로 극복하고 내면을 채워야 그 순환을 끊어낼수 있을텐데 슬픕니다.....저도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할 수 있을 거예요!누군가는 타인을 짓밟으면서까지라도 자신의 존재 의의를 찾으려 하죠
그렇게 해서 쌓아올린 허상은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지..
삶에 대한 통찰을 하는 것이 때때론 무언가를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이 기억나네요. 그 토테니즘이나 이런거에 대한 견해는 아닙니다만.무당에게 만일 바로 c라는 곳에가서 성공할거다 내짓 큰 기운이 있을거다 라는 말을 듣고 c에 가면 안된다고
마치 세상은 게임캐릭터처럼
흔히 영웅은 생성=>성장=>시련=>극복=>더큰성장=>목표 도달 이런 과정인데 즉 a를 걸치고 b에서 한번 자빠지고 d에서 해매다가 c로 가는 과정인데 어찌 과연 바로 c에가서 성공하는가?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즉 우린 해멘게 아닌 자신에게 더 맞는 길을 찾는 과정일 뿐이며 인생에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고 다양한 지식이나 경험들이 결합해 목표에 도달하는 그과정속에서 과거에 나와싸우고 혹은 과거의 나를 탓하며 과거의 나의 선택에 칭찬하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최근 노자관련된책좀 봤는데 선입견 또한
선판단+선 관점이 결합된거라 선입견이 없으면 그것을 행하지 못함과 동시에 그것에 대한 유무를 너무 모르는 아이같은 상태이고 반대로 너무 강하면 또 그게 생각의 감옥이 되어 나자신을 가주고 다양하고 유동적인 생각이나 경험을 가로막게되니 선입견자체를 너무 두려워하거나 부정하진 말되 그 생각과 관점을 유동적으로 바꾸라라고 하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선입견을 바꾸는거 또한 과거의 나와 투쟁하고 싸우는 경험이자 상태가 되니

그러게요. 잃은 만큼 얻는 법이니 길을 좀 헤매더라도 분명 나쁘기만 한 경험은 아닌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