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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헤드마스터 [1325019] · MS 2024 · 쪽지

2026-06-12 21:53:07
조회수 886

부엉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25082

권양숙 작가 인스타 계정을 개설하게 되었고 무사히 잘 도착 예정 시간은 언제가 좋으세요 오늘 저녁 일정 있음 좋겠다 진짜 존나귀엽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ㅎㅎ 그 시간을 보낼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이고 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안에서 서로 다른 사람 모두 주목 받고 싶은 참여자는 댓글에 대한 이해 못 갈 줄 알았다 진짜 존나귀엽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ㅎㅎ 그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생 같이 먹자 우리 집 ? ? ? ? ? ☺️ 나 오늘 생일이야 뭐 먹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오늘은 좀 어때 오늘 헤드마스터님의 경우 그 시간을 보낼 무언가가 차이나는 잘 보내셨나요 나 오늘 생일 축하해 누나 나 오늘 생일이야 뭐 먹을까 말까 던질 오늘 헤드마스터님의 경우 반드시 온전하게 마무리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그녀도 왔을까 여기저기 둘러 보아도 시민 세금 타는 소리만 더 다양하고 재밌는 입시 관련 정보를 받아보세요 오늘 저녁 일정 있음 좋겠다 진짜 존나귀엽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ㅎㅎ 그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그 시간을 보낼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이고 있다 오후 서울 

rare-헤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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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베리 · 1361231 · 8시간 전 · MS 2024

  • 일월 · 749641 · 8시간 전 · MS 2017

    일단 눌렀는데 자라얼른ㅋㅋ

  • K-Seonga · 1385682 · 8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시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어떤 심적 상태에 놓인 화자의 발화로써 형상화한다. (나)에 나타나 있는 독특한 발화 방식, 즉 끊어질 듯 이어지는 서술, 어휘의 반복적 출현, 맥락이 없어 보이는 구절들의 배열, 수시로 등장하는 초성 등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시적 장치들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사랑의 기억과 함께 상실의 고통을 안고 남은 생을 살아 내야 하는 화자의 복합적인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 내는 역할을 한다

  • 강민철의사륜안 · 1409084 · 7시간 전 · MS 202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6시간 전 · MS 2016

    ㅋㅋㅋㅋㅋ

  • [UR]Mn04 · 1102448 · 4시간 전 · MS 202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의 반복적 출현은,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음에도 끝내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군.

  • 냥대가서 냥줍하고싶다 · 1367429 · 8시간 전 · MS 2024

    헤마님 또 술먹으셧나…;;

  • 고양이는 어쨌든 귀엽다 · 1255118 · 8시간 전 · MS 2023

    현대시 어렵네

  • 꼬꼬집사 · 1462567 · 8시간 전 · MS 2026

    >~<

  • HITOMIㅤ · 1464767 · 8시간 전 · MS 2026

    오잉??

  • QUESERA · 905552 · 7시간 전 · MS 2019

    ㅋㅋㅋㅋㅋㅋㅋ

  • 고윤정‎‎‎‎‎ · 1396637 · 7시간 전 · MS 2025

    오늘날우리가사용하는컴퓨터와스마트폰의표준인쿼티(QWERTY)키보드배열은1870년대크리스토퍼숄스가타자기의기계적한계를극복하기위해고안했다.초창기타자기는알파벳순서로배열되었는데,빠르게타이핑할때인접한글자의활자끼리서로엉키는문제가빈번했다.이를해결하기위해숄스는자주사용되는알파벳조합들을서로멀리떨어뜨려타이핑속도를의도적으로늦추는방식을택했다.이배열은1873년레밍턴타자기에채택되면서대중화되었고,이후컴퓨터키보드로그대로계승되었다.일각에서는이배열이타자효율성을저해한다고비판하며드보락이나콜맥과같은대안배열을제시하기도했다.하지만수십년동안형성된사용자들의타이핑습관과근육기억을바꾸기는매우어려웠다.결국쿼티는디지털시대에도표준으로자리잡았으며,오늘날우리는오랜기계식타자기의유산을터치스크린위에서도그대로경험하고있다.이처럼기술의발전과정에는완벽한효율성보다기존체계의연속성과사용자경험의습관이더큰영향을미치기도한다.쿼티키보드는단순한입력장치를넘어기술사적관습이현대기술과어떻게공존하는지를보여주는흥미로운사례이다.

  • Chisato · 1143758 · 6시간 전 · MS 2022

    제목과 본문의 첫번째 단어만 읽었습니다

  • [0604] TABI · 1089852 · 6시간 전 · MS 2021

    그 긴 거

  • 담생이 · 1179712 · 6시간 전 · MS 2022

    션머?

  • [Crux] 환동 · 925060 · 6시간 전 · MS 2019

    입에 술을 부엉나요...?

  • ??ねこ · 1188142 · 6시간 전 · MS 2022

    근데 이거 술김에 자동완성 반복하신게 아니라 수기로 직접 쓴거면 진지하게 Incoherent thinking 의심되는데..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6시간 전 · MS 2016

    자동완성이에요
    Incoherent thinking에서 이모티콘본적없음

  • ??ねこ · 1188142 · 6시간 전 · MS 2022

    다행이군요
  • betcover · 1389895 · 5시간 전 · MS 2025

    ㅅㅂ 갑자기 무섭게 만들지 마요…

  • 도사 · 1457288 · 5시간 전 · MS 2026

    권양숙 머야ㅋㅋㅋㅋㅋ

  • 사이바_모모이 · 1455797 · 4시간 전 · MS 2026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

  • 개적폐교과의대 · 1331243 · 2시간 전 · MS 2024

    47학년도 수능 현대시 세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