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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대학, 6·10 항쟁일 맞춰 “참정권 침해” 시국선언

2026-06-10 09:33:38  원문 2026-06-10 12:03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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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돼 선거의 공정성 훼손과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2030세대의 목소리가 전국 대학으로 퍼지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맞춰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연세대와 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 등이 참여한다. 이들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에서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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