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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e1234 [1245902] · MS 2023 · 쪽지

2026-06-09 00:34:58
조회수 71

님들이 평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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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좀 지저분한 편이고 룸메는 깔끔한 편이에요


첫날부터 조금 걱정은 됐는데 큰 트러블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ㄱㅊ은가보다 했죠. 


가끔 이거이거 좀 치워달라 하는 요청이 있었는데 그건


다 들어줬고요


근데 오늘 갑자기 얘가 절 부르더니 


막 울분을 토하면서 평소 불편했던 점을 털어놓더군요


그러면서 너 이제 22살인데(동갑입니다) 이정도는 좀


알아서 챙겨야지 라더니 너는 뭐 2학기 룸메는 알아서 구하든지 


하고 난 스트레스받아서 더는 못 있겠어 담학기때 나갈꺼야


라던데


제 잘못이야 있겠지만 저렇게 말하는것도 좀 싸가지없는거 같고


결정적으로 미리 좀 말을 하든가 싶더군요


쌈날까봐 그냥 거기서 끝냈는데


걔가 말한거는


1. 배달음식 먹을때 왜 말 안하냐

-->첫날에 먹어도 되는데 창문만 열어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페브리즈 같은거 뿌리고요. 그날만

먹고 있는데 들어온 겁니다.


2. 수건 왜 화장실에 걸어놔서 걸리적거리게 하냐

--> 역시 말 안해서 몰랐죠


3. 청소 왜 안함? 틈틈히 한다매

-->내 자리 말이었고요


이정돈데


님들이 봤을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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