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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고양이 [1415094]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07 15:34:06
조회수 101

따뜻해지니 절실함을 잃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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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야겠어요.


최근 회사일이 급격히 늘어나고 몸건강도 안좋아지고.. 그외에 처리해야하는 개인적인 일들도 쌓여있고,

몸이 안좋으니 미루게되고 일주일 동안 휴가써서 푹쉬었는데도 정신적 스트래스는 개선되지않은걸까요.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에 눈이가고 의미없이 또 시간을 보낼뻔하고..

6모도 풀어야하는데 지금 실력으로 푸는게 의미가 있나?

하면서도 기출이니 풀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것도 제대로하지않은 채, 무기력하게 계속 미루는 저를 보니

역시 절실함으로는 사람을 움직이는게 부족한걸까요.


리트 지문중에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는데, "외적 자연을 지배하는 것은 내적 자연을 지배하는 것을 수반해야된다."

이성을 도구처럼 다루고 기계처럼 그냥 해야된다.

스트레스 받는거? 어쩔 수없지 근데, 안그러면 이중으로 스트레스 받을탠데? 


대충 이런 지문이였습니다.


아슈와간다 영양제 먹으면서, 우선 순위 먼저 해치우고 뭘하든 해야겠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하는 행동은 10대 소년같은게 참 부끄럽습니다.


일단 수학부터 쭉 복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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