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칸트보다 이번 34번이 더 난해한듯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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ᚲᚨᛊᚨᚾᛖ_テト [11881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6-07 13:44:48
조회수 1,188

영어 칸트보다 이번 34번이 더 난해한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70863

칸트는 적어도 전체적인 뉘앙스나 칸트 입장이라도 이해 가능했지

이번 34번은 고졸표본이 보고 이해가능한 수준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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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6/07 13:45 · MS 2016

    중졸표본임

  • ᚲᚨᛊᚨᚾᛖ_テト · 1188142 · 06/07 13:46 · MS 2022

    11월이면 사실상 지식기준으론 고졸표본 맞긴하죠

  • 테토리스 · 1412284 · 06/07 14:06 · MS 2025

    34번 주제가뭐임

  • ᚲᚨᛊᚨᚾᛖ_テト · 1188142 · 06/07 14:07 · MS 2022

    그 미술작품 구매하는겁니다

  • 테토리스 · 1412284 · 06/07 14:07 · MS 2025

    쉽지않긴했음

  • 김휘건 · 1127830 · 06/09 00:59 · MS 2022

    그건 아님

  • ᚲᚨᛊᚨᚾᛖ_テト · 1188142 · 06/09 01:15 · MS 2022

    칸트지문 내용은 고등학교 윤리 개념 연계인데 이번 미술작품의 구매와 가치판단 이론 소재는 애초부터 학부에서나 연구하는 소재잖아요

  • 김휘건 · 1127830 · 06/12 01:21 · MS 2022

    "그걸(가치 판단 이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평가하기 위함이 아님" + 학부 과정 (흔히 말하는 학사과정)에서 언제 부터 "연구"를 한거죠?

  • ᚲᚨᛊᚨᚾᛖ_テト · 1188142 · 06/12 02:06 · MS 2022

    1. 그걸 누가 몰라요? 오히려 소재의 추상성과 심도가 특히 킬러유형에서 제시됐을때 오답률 지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부정하시는거 같은데요? ebsi 기준 오답률 82.5프로 집계인데, 통계를 무시하고 싶다면...예 뭐 알아서 하세요. 결국은 핀트가 칸트>미술구매 라는건데 오히려 칸트지문은 선지 플마 소거법쓰면 더 쉬웠습니다.
    2. 노프사 노뱃 깡계인거 같아서 대충 답글하느라 "에서 배우거나 대학원에서"이라는 부분이 누락되었나 봅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굉장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3. 어쩐지 수상쩍었나 싶었는데 책팔이시네요...과학인가 봅니다 뭐 당연히 수능영어에 조예가 깊겠지요. 그런데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을 좀 배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터무니없는 주장을 뭐 제가 한것도 아니고 지표와 소재추상성, 고등학교 교과와의 비연계, 일상과 어느정도 괴리가 있는 소재에 기반해서 말했는데 불편하시면 예 죄송하고요 책 많이 파세요

  • 김휘건 · 1127830 · 06/12 18:33 · MS 2022 (수정됨)

    1. 소재의 추상성과 심도가 특정 유형에서 제시 되었을 때 오답률 지표와 연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대화에서 당연한 전제이며, 그것이 "어떤 의도와 어떤 효과를 지니는 가"가 핀트인 거 같은데요. 일단 그것과 관련된 주장이 "쉬웠다"라는 지표 자체가 ... 본 대화의 주제와는 핀트가 좀 어긋나 있는 거 같네요.
    2. 사실 말이 되게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 1) "노프사 노뱃 깡계인 거 같아서 대충 답글" + 2) "**굉장히**" 라는 부분에서 적개심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최대한 감정없이 생각해봤습니다. 그... 학부 과정이냐 대학원 과정이냐 아니면 전문 연구의 영역이냐를 가르는 것은 결국 그 글이 전개되는 근간을 이루는 정보의 활용도 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생각 하기에 본 문제는 해당 글의 정답을 도출하기에 필요한 정보값이 대학 수준 이상의 평가를 위함이라고는 좀 생각하기가 힘든 것 같네요.
    3. 일단 책 팔이는 맞으니 별 생각이 안 듭니다만 (시기별로 무료 나눔도 하고, 나름 수익성이 가장 낮은 분야에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합니다), 말씀하신 "지표, 소재추성성, 고등학교 교과와의 연계도, 일상과의 괴리감"에 대한 의견 부분에서는 아마 평가원은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 같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고, 상대적 난이도로 볼 수 있는 오답률이 높은 것도 맞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어과목에 대한 평가는 절대평가(절대적 난이도 기준으로 평가)로 이루어지고 있고, 평가원은 몇년 전 부터 '이 정도는 해야 절대평가의 취지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본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아무래도 그 취지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이왕하는 노력이라면, 노력한 만큼 적합하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댓글"이라는 심적으로 가벼운 태도로 접하고 기록하는 매개를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몇 글자 적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태도가 오인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추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하는 댓글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이 대화로 인하여 불편해진 부분이 있으시다면, 본의와는 다르게 인식된 점이 죄송하며, 남은 수험기간 잘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