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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포스 [1398706] · MS 2025 · 쪽지

2026-06-06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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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통합사회 문항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63298



안녕하세요! 

2026년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끝났습니다. 시험 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부산교육청 사회 선생님들께서 출제 하셨습니다. 어떤 점이 중요했고, 다음 모의고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해당 분석은 아래 블로그에 게시되어 있는 학습지를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1. 시험 난이도 및 예상 등급컷 분석

현재 EBS에 업로드되어 있는 가채점 예상 1등급 컷은 40점대 초반(약 42점 내외)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평소 1등급 컷이 40점대 후반에서 50점 만점으로 잡히던 통합사회 시험들을 생각하면, 이번 6월 학력평가의 체감 난이도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개념 암기를 넘어서 꼼꼼한 자료 해석과 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다수 배치되어 변별력을 높였습니다.


2. 문항 출제 경향 분석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학력평가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주제 간 통합형 문항의 출제

- 이번 시험에서는 통합사회1과 통합사회2의 개념이 결합된 문제들이 다수 눈에 띕니다. 수능에서도 통합형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부산교육청 사회 선생님들께서도 이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여러 문항들에서 확인이 됩니다. 대략 5번, 11번, 12번, 19번 문항에서 4개 문항이 통합형 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주제간 융합이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다소 기계적인 결합이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 12번 문항은 통합사회1의 '자연환경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열대 기후)' 개념과 통합사회2의 '평화의 의미'를 결합하여 출제했습니다.

- 19번 문항 역시 통합사회1의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와 통합사회2의 '세계 인권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사회적 소수자 등)'을 연결하여 통합형 문항을 출제 했습니다. 


● 자료 및 도표, 지도 해석 문항의 강화

- 단순 개념 확인을 넘어 주어진 데이터를 정확히 읽어내야 하는 문항들이 변별력을 갈랐습니다. 자료와 도표를 지도상의 위치와 연결짓는 문항들은 수능에서도 출제될 것입니다. 그래프, 사진, 그림, 표, 지도의 위치와 관련된 다양한 특성들에 대한 학습이 필수입니다.

- 7번 문항은 평균 기온과 강수량 차이를 이용한 그래프를 지도상의 지역과 연결 짓는 문제 였습니다. 

- 16번 문항은 다문화 현황 자료를 직접 분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 25번 문항은 세 국가의 인구 구조 데이터를 분석해야 했으며, 21번 문항은 비교 우위와 무역 이익을 파악해야 하는 표 분석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 교과서 핵심 주제의 고른 출제

- 통합사회1 영역: 인간, 사회,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다룬 1번 문항, 거주 공간의 변화를 묻는 8번 문항, 인간 중심주의와 생태 중심주의 자연관을 묻는 18번 문항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주제6. 자연환경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3번, 7번, 12번, 22번 문항에 관련을 맺고 있어 해당 주제에 대한 기본 개념과 지역별 인문 환경, 자연 환경 특징에 대해서는 꼼꼼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 통합사회2 영역: 정의의 실질적 기준과 관련하여 교정적 정의(4번 문항)와 분배적 정의(10번 문항)가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경제 파트에서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전개 과정(20번 문항), 합리적 선택(23번 문항), 금융 상품의 특징(13번 문항) 등 필수 개념들이 빠짐없이 등장했습니다.



3. 통합사회 1등급 시험 준비 방법

 통합사회는 벼락치기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완벽한 시험 대비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꼭 실천해 보세요.


● 핵심 개념의 정확한 숙지 및 비교

 4번 교정적 정의와 10번 분배적 정의처럼 헷갈리기 쉬운 개념들은 확실한 비교 정리가 필수입니다. 13번 금융 상품의 특징이나 14번 인권의 확장 과정 등도 키워드 중심으로 꼼꼼히 정리해 두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그래프, 통계 자료, 지도 분석 훈련: 16번(다문화 현황), 21번(비교 우위), 25번(인구 구조) 문항에서 보듯, 표와 그래프를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곧 점수입니다. 교과서나 기출문제에 등장하는 도표들은 눈으로만 보지 말고, 담겨 있는 의미와 수치의 변화를 직접 해석해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한 지도에 익숙해야 합니다. 각 지역별 인문 환경(종교, 문화), 자연 환경(기후, 지형)의 특징을 구분 짓고, 해당 지역의 대표적인 장소들은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단원 간 유기적 연결 (통합적 사고 기르기): 12번, 19번 융합 문항처럼 여러 단원이 맞물려 출제되는 추세입니다. 한 단원을 공부할 때 다른 단원의 연관된 주제(예: 자연환경과 평화 문제, 문화권과 인권 문제)를 스스로 연결 지어 생각해 보는 훈련이 고난이도 문항을 돌파하는 열쇠가 됩니다.

통합사회가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정확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통합사회 정상영업'은 여러분의 1등급을 응원하고 길잡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분석 자료나 공부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블로그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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