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너무 압박을 많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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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모의고사 성적표 나오면 들고오라고
똑바로 못하면 보자고 물건 던지고 쌍욕하는데
이런환경에서 너무 불안감이 심해서 제대로 시험을 못보겠어요..
단순실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저 때문에 맨날 부모님 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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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무조건....
글로 봤는데도 힘든데…ㅠ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부모간의 문제는 뭔가 답이 없는 것 같음
이호선의 도움을 받아야함
부모님은 본인들이 저한테 폭력적으로 하는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건 던지고 위협하고 엄마는 제 얼굴에 침 뱉은적도 있어요 꼴 보기 싫다고
연세대를 갔는데도 이러시면 쉽지않은데
무조건 집나가세요 원룸이라도 잡으셔야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대출이라도 받아야할까요? 죽고싶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공부하고 평일에는 더 일찍나가는데 주말에 아침에 잠 좀 보충한다고 아침 11시에 나가거나 하면 생활 똑바로 못하면 그냥 하지말라고 윽박지르셔서 숨이 막혀요..
모아놓은 돈 있으십니까
진짜 못견딜정도로 힘들면 일단은 대출 받으시고 나중에 방안을 천천히 모색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정 안되면 군수하세요
오히려 님 상황에선 그게 더 괜찮습니다
군대는 다녀왔습니다 ㅜㅜ 그런데 말씀대로 집 나가려면 생각보다 보증금이 빡셀텐데 지금 알바 시작하는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증금 없는 고시원이라도 들어가보세요
생각보다 지낼만할 겁니다.
와 다녀왔는데도 이런다고? 참..군적금은 충분히 남으셨나요?
죽기는 왜 죽냐 차라리 부모를 죽이는 한이 있어도 용기내서 살자 그리고 대학 가면 무조건 독립하고 부모는 없는 사람 취급해라 나중에 취직하고 돈벌면 키워준 값 회수한답시고 뜯어간다
알바랑 군대가서 군적금 모으고 미국주식같은거 소소하게 하시다가 자립하시는게
저 이번에 인데놀 먹고 시험봤는데 불안,긴장이 많이 줄어들어서 인데놀 추천해요
저 군대는 갔다왔습니다 ㅜㅜ 인데놀은 평상시에는 복용 안 하시다가 시험날만 드셔본거죠? 지금 알바를 시작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떨지 고민이네요
전날 국어모의고사 풀기 한 시간 전에 먹어보고 시험날도 한 시간 전에 먹고 수학 풀기 직전에 하나 먹었습니다. 2알째에는 긴장이 아예 안되긴 했는데 살짝 멍해서 단순계산(확통)이 망하긴 했는데 이게 먹다보면 멍하거나 졸린게 줄어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더프 서프 때 복용하면서 적응해볼려구요
님 때문에 싸우시는 거 아닙니다.
저거 꼴보기 싫다고 내쫓으라고 싸우심..
부모가 저학벌이거나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저학벌은 맞긴합니다.. 가난한 환경에서는 아버지가 자라셨고요

??? 연대갔는데 뭐라고 하시는 거에요???저런 집안은 서울대 의대 가도 인기과 못갔다 지랄하고 인기과 가서 개업 성공해도 예쁜 여자 못 물어왔다고 지랄하는 집안이야
헐...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ㅜㅜ
부모님이 공부라는 걸 안 해보셨나?
네.. 부모님 둘다 지방 사립대 출신이십니다